이종석 “‘W’ 하면서 나에 대한 믿음 생겼다” [화보]

기사입력 2016.10.24 11:48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종석이 ‘W’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쎄씨’ 11월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종석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옷으로 좋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데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드라마 ‘W’를 시작하기 전 한해 쉬는 동안, 친구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함께 재미난 일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그가 패션 브랜드 NOYB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



이종석과 신인 때부터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NOYB 디자이너 이슬이 함께 디자인한 ‘Hugs & Kisses’ 스웨트셔츠를 선보이며, 촬영은 그의 십년지기 친구인 사진가 류경윤이 맡았다.



특히 이종석은 “작년에 팬들을 위한 티셔츠를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NOYB와 함께 제작한 스웨트셔츠 ‘Hugs&Kisses’도 어떡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까 고심하면 만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종석은 “지난 한해 공백기와 드라마 ‘W’를 거치며 한층 성숙한 자신을 발견했다”면서 “예전에는 잠을 자지 못할지언정 모든 대본을 통째로 달달 암기해야 마음이 편했다. 그런데 ‘W’는 8회차까지 나온 대본을 4회까지만 외워도 불안하지 않아서 신기했다. 나에 대한 믿음이 은연중에 생긴 것 같다. 찬찬히 들여다봤더니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아도 열심히 사는 애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갈망과 재능이 없을지 모른단 열등감이 지금까지 자라온 성장의 동력이었을 테지만 집착은 버려도 될 것 같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종석은 “앞으로도 연기 외에 또 다른 즐거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이종석 패션 아트 프로젝트 NO.1’ 수익금 일부는 앞으로 그가 진행할 ‘W 프로젝트(With: 함께 나아가자는 뜻)’와 취합해 뜻 깊은 일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쎄씨

연예 박주연, '고련' 인기 힘입어 제18회 전통가요대상 우수상 수상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련’으로 트로트의 라디오 부활을 이끌고 있는 가수 박주연이 21일 열린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사단법인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은 매년 국내외 전통가요 분야에서 문화, 정서, 산업 발전에 공헌한 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앞서 박주연은 지난 2014년 가요계에 데뷔 후 그해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시작으로 이듬해 신인우수상, 그리고 바로 다음해에 장려상을 잇달아 석권하며 이 시상식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에 따르면, 이날 우수상을 받은 박주연은 신곡 ‘고련(顧戀/마음에 맺히어 잊지 못함)’의 인기에 힘입어 신인들에게는 문턱이 높은 라디오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트로트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실제로 박주연의 ‘고련’은 1월 첫째 주 차트코리아가 발표한 지난해(2019년 1월 1일~12월 31일) 라디오 방송 횟수결산 결과, 총 1098번이라는 신인 가수로는 가히 독보적인 전파를 자랑하며 성인가요 ‘TOP 30’에 이름을 올리는 위력을 과시했다.특히 박주연의 이같은 성과는 ‘고련’ 발매 불과 1년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타 음악 장르에 비해 대중의 반응이 다소 늦게 오는 트로트 시장의 특성상 매우 이례적이란 분석이다.이날 시상식에서 ‘고련’을 열창한 박주연은 “‘고련’이 누군가의 행복과 슬픔을 함께 하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면서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고련’은 세계적인 홍콩 배우 겸 가수 유덕화(劉德華·Andy Lau)의 ‘망정수(忘情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한편 축제의 장이 된 제18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됐다.대상은 남일해, 특별상은 장계현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올해의 가수상에는 진미령, 강진, 서지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공공미디어
연예 스트레이 키즈, '더블 낫' 영어 버전 안무 티저 공개...막강 퍼포먼스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막강 퍼포먼스가 담긴 '더블 낫(Double Knot)' 영어 버전 안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스텝 아웃 오브 클레(Step Out of Clé)'의 1번 트랙 '더블 낫'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더블 낫'은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질주하겠다는 패기를 표현한 곡이다. 이같은 곡 분위기에 맞춰 티저 영상 속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합이 돋보이는 안무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스크래치 메이크업과 표정 연기로 거친 매력을 발산한다.오는 24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지난 2019년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더블 낫'과 같은 해 12월 공개한 '클레 : 레반터(Clé : LEVANTER)'의 타이틀 곡 '바람(Levanter)'의 영어 버전이 수록된다.특히 '바람'은 프로듀서 박진영과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 위 꿈을 향한 간절한 메시지를 담는다.스트레이 키즈는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총 21개 도시 24회 규모의 월드투어 공연을 펼친다. 이어 오는 3월 18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아내 천은성, 엄청난 내조…누구보다 응원” [직격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이 아내이자 뮤지컬배우 천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엄청난 내조로 누구보다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을 맡은 양경원은 최근 TV리포트에 이같이 고백하며 “아내가 누구보다 좋아하고 관심 있게 봐주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양경원은 천은성과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벌써 결혼 3년차가 됐다. 동료에서 부부가 된 만큼 내조도 특별했다. 양경원은 “아내가 모니터도 냉정하고 꼼꼼하게 해준다. 그런 부분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캐릭터 방향을 잘못 잡고 있으면 초반에 이야기 나눴던 것을 상기시켜준다. 항상 헤매고 있으면 해결사가 돼 준다”고 알렸다. 이어 “표치수 캐릭터 역시 내조의 영향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박지은 작가의 훌륭한 대본, 이정효 감독의 엄청난 디렉션, 그리고 동료 배우들 덕분에 표치수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인터뷰 내내 양경원은 천은성을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지인들과 가족들이 기뻐해주니까 인기가 실감난다. 감사하다. 더 기쁘게 해주고 싶다”면서도 “아내가 현재 필라테스 강사도 하고 있는데, 학원을 차려주고 싶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뮤지컬로 데뷔한 양경원은 “무대 연기도 계속 하고 싶다. 매체 연기와 또 다른 카타르시스가 있다. 지금도 극단 선배들과 모여서 연기 공부도 한다. 제 연기의 근간이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첫 공판, 2월 4일로 연기…法 "항소 이유 불명확"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이 오는 2월 4일로 연기됐다.21일 오후 4시 40분 서울고등법원 제12형사부(나) 심리로 정준영, 최종훈 등 5인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피고인들이 전원 출석한 가운데 재판부는 "일부 변호인들이 사실 관계를 부인하거나 성적 관계가 있었다고 해도 형법상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피고인들의 행위가 정상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건지, 비정상적이지만 범죄 정도는 아니라는 건지 항소 이유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첫 공판 기일을 오는 2월 4일 오후 4시 30분으로 연기했다. 공판 기일이 미뤄짐에 따라 본격적인 항소심 재판은 내달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아울러 재판부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불법적인 경로로 밝혀져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하는 정준영 측에게 "이것에 대해선 1심에서도 판단을 했다"며 "대법원 판례에선 모든 증거가 적법한 요건에 의해 수집될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증거능력을 부인할 수 있는지 등은 대법원 판례나 형사소송규정을 통해 법리에 따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피해자들의 항거불능 상태에 대해서도 법리를 확인할 것을 밝혔다. 재판부는 "심신상실, 항거불능 상태를 신체의 반응만으로 판단할지, 피해자의 의사 결정 및 인식 능력까지 고려해야할지 판단하겠다"며 해외의 경우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알렸다.앞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해 11월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6년과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8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시설 취업 제한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