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질투’ 프러포즈→이별선언…조정석·공효진 스펙타클 ♥

기사입력 2016.10.27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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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라면 먹고 갈래”는 “같이 라면 천 번도 더 먹을 수 있다”는 프러포즈가 됐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여기까지만 하자 우리”라는 조정석의 발언이 스펙타클해질 ‘질투의 화신’ 20화를 예고했다.



27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서숙향 극본, 박신우 이정흠 연출) 20화에서는 라면을 함께 먹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화신(조정석)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라면을 함께 먹는 신나리(이화신+표나리) 커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화신은 “이제 우리 라면을 천 번도 더 먹을 수 있는데”라고 말하고, 이에 표나리는 “지금 프러포즈하는 거냐”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홍혜원(서지혜)이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고는 나리에게 “회사에서 이화신의 파트너는 나다”고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긴장되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고, 화신은 나리에게 “너 내가 죽이고 싶도록 밉지? 참지 말고 화를 내” “이게 싸울 일이 아니면 대체 뭐가 너하고 나하고 사이에 치고받고지지고 볶고 싸울 일인데?” “싸우자 제발 좀”이라고 쏟아낸다. 그러나 평소보다 더욱 차분해진 표나리는 “싸우지 말자 우리”라고 미소 지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고정원(고경표)은 이화신에게 “이렇게 상처 주려고 내게서 표나리를 가져 간 거면 나 용서 안 해”라고 쏟아내고, 결국 이화신은 누군가를 향해 “여기까지만 하자, 우리”라고 말한다.



돌고 돌아 힘겹게 사랑을 시작한 표나리와 이화신, 프러포즈에 이어 이별선언까지 또다시 한 회 만에 ‘단짠’을 넘나들게 될는지, ‘질투의 화신’ 20화를 향한 궁금증이 뜨겁다. 신나리 커플의 롤러코스터 로맨스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될 ‘질투의 화신’ 20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질투의 화신’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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