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크라운제이 “서인영 피해 볼까봐 재혼 더 고민됐다”

기사입력 2016.10.31 5:12 PM
‘최고의 사랑’ 크라운제이 “서인영 피해 볼까봐 재혼 더 고민됐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최고의 사랑’ 크라운제이 서인영 커플이 속내를 고백한다.

내달 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재혼 생활을 하겠다고 결정한 크라운제이 서인영 커플의 모습이 공개된다.

크라운제이 서인영 커플은 8년 전 가상결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에도 자주 연락하고 지낼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다시 한 번 ‘부부’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인영은 “어제 갑자기 도망가고 싶더라. 결혼식 올리기 전날 사람들이 느낀다는 감정이 이런 건가 싶었다”라며 재혼 생활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크라운제이 역시 “나도 비슷한 기분이었다”라고 말한다.

특히 크라운제이는 ‘최고의 사랑’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와의 가상 결혼으로 서인영이 피해를 볼까봐 더 고민이 되더라”며 재혼에 대한 걱정뿐만 아니라 서인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