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아이유, 현재서는 다정"…지수, '달의연인' 단체샷 공개

기사입력 2016.11.02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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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배우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달의 연인'에서 14황자 왕정 역을 맡은 배우 지수는 2일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일 '달의 연인' 마지막회를 맞아 진행된 종방연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준기 아이유의 다정한 모습을 비롯해, 강하늘, 지수, 서현, 우희진, 김성균, 박시은 등의 배우들과 김규태 감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종영된 '달의 연인'은 해수(아이유)가 세상을 떠나면서 왕소(이준기)와의 사랑은 이뤄지지 않았다. 새드엔딩으로 끝난 가운데, 1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연예 김필, 단독 콘서트 'COLOURS' 서울 공연 매진→부산·대구·성남 추가 개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김필이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을 매진시킨 데 이어 공연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김필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COLOURS' 포스터를 게재해 지방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김필은 오는 20~22일 서울 공연에 이어 내년 2월 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COLOURS'를 연다.'COLOURS' 부산·대구·성남은 오는 12일 각종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COLOURS'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김필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낸 풍성한 볼거리를 앞세워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13일 발매될 김필의 첫 정규앨범 신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김필이 데뷔 8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는 김필의 진심이 담긴 편지 같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김필은 타이틀곡 '변명'을 비롯한 전곡을 직접 작업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연예 손상연, 영화 ‘벌새’→드라마 ‘연애미수’로 보여준 존재감…2020 기대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신예 손상연이 2020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꾸준한 활동으로 남다른 존재감과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손상연은 관객들의 호평세례 속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에 출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벌새’는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제작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꼽혀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의 트로피까지 거머쥐는 등 각종 영화제 40관왕을 달성한 작품. 손상연은 ‘벌새’ 속 주인공 은희(박지후 분)의 오빠 대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훈은 집안의 유일한 아들로서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는 부담감과 입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동생을 향한 폭력으로 푸는 인물. ‘벌새’를 통해 손상연은 캐릭터를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상승시킨 것은 물론, 깊은 공감과 분노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드라마 속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와 와이낫미디어의 공동제작드라마 ‘연애미수’에서 손상연은 연애에 수없이 도전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열여덟 고등학생 강파랑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소년미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어리숙하고 서툴지만 귀여운 허당 매력부터 그 속에 숨겨진 따뜻하고 진솔한 배려까지, 깨알 같은 재미와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또한 손상연은 최근 개봉한 ‘바람’ 이성한 감독의 신작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도 출연했다.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손상연은 극중 한없이 밝아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용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가슴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이처럼 손상연은 올 한 해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나가고 있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이고 있는 것.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손상연의 2020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어썸이엔티 
연예 성동일, 오늘(10일) ‘보좌관2’ 특별출연…제작진 “최종회 더욱 빛낼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성동일이 ‘보좌관2’ 최종회에서 판사 역할로 특별출연한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 따르면 성동일은 곽정환 감독과의 의리로 특별출연을 확정 지었다. 성동일은 곽정환 감독이 2018년 연출을 맡았던 JTBC 드라마 ‘미스 함부라비’에서 막말 재판장 한세상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당시 진한 인간미와 속 시원한 사이다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보좌관2’에서도 판사 역할을 맡은 것. 이날 ‘보좌관2’ 측이 최종회에 앞서 공개한 스틸컷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재판을 진행하다, 화가 난 듯 자리에서 일어난 성동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어떤 사건의 재판을 진행 중인지 알 수 없으나, 다시 한 번 법복을 입은 그의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또 한 번 시원한 사이다 판결을 기대케 한다. ‘보좌관2’ 제작진은 “먼저 흔쾌히 출연에 응해주고 멋진 연기를 선사해준 배우 성동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그의 탁월한 연기가 최종회를 더욱 빛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송희섭(김갑수 분)을 향한 장태준(이정재 분)의 최후의 일격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보좌관2’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