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 관심 많아 " [화보]

기사입력 2016.11.16 10:13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사랑스러운 여배우 박보영이 패션매거진 쎄씨 12월호의 한중 동시 커버를 장식했다.



16일 공개된 ‘쎄씨’ 화보는 ‘로맨틱 홀리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보영은 이 콘셉트를 200% 살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의 대표 여배우로 사랑 받는 박보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어느새 성숙한 여인의 무드까지 느껴졌다. 그녀는 오랜만에 쎄씨와 만나 팬들에게 더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화보 한 컷 한 컷 스태프 의견을 구하며 꼼꼼하게 체크했다고.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한 배우라는 말에 “정말 운이 좋았어요.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에 비해 나의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이 장점이라고 여기게 됐어요. 다른 사람이 교복 3년 입을 때 나는 5년 입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 이후로 신기하게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이 조금씩 들어왔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에 대한 관심은 무척 많아요.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을 선택하고 극본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많이 느꼈어요. 웬만한 남자보다 힘이 세니까 남자들 앞에서 기죽는 법 없이 항상 당당해요”라고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앞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선택한 이유를 들려주었다.



20대 대표 여배우, 대중이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박보영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12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쎄씨

연예 "슈퍼루키 뭉쳤다" 비비, 픽보이와 데뷔 첫 콘서트 개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가 데뷔 첫 콘서트를 연다.6일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BIBI)와 픽보이(Peakboy)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창동 플랫폼61에서 콘서트 ‘나홀로 집에’를 개최한다. 가요계에서 실력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두각을 드러낸 신예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합동 콘서트다.그간 독특한 자신만의 음악과 더불어 스토리텔링으로 가요계 선배들의 극찬을 받아온 비비는 SBS '더 팬'에서 준우승하며 다양한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또 프로듀서 픽보이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힙합/알앤비부터 하우스 음악까지 여러 장르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뮤지션이다. 둘의 이색 조합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울 전망이다.비비와 픽보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특별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실력있는 두 신예 아티스트의 합동 공연 ‘나홀로 집에’는 오는 9일 낮 12시에 티켓 오픈될 계획이다. 또한 공개된 공연 포스터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배경으로 따뜻하면서 엉뚱한 캐릭터 일러스트로 표현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앞서 비비는 겨울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였다. 신곡 ‘자국’은 사랑을 나누는 데 있어 존재하는 장애물을 남녀가 발맞춰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주제의 노래로, 비비 특유의 보컬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이다. 최근엔 JYP 박진영의 신곡 ‘Fever’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가요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필굿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