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 박보영, 대륙 홀린 러블리걸…韓中 동시 커버 [화보]

기사입력 2016.11.16 10:35 AM
'쎄씨' 박보영, 대륙 홀린 러블리걸…韓中 동시 커버 [화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박보영이 패션매거진 쎄씨 12월호의 한중 동시 커버를 장식했다.

박보영은 최근 ‘로맨틱 홀리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특히 성숙한 여인의 무드까지 풍기며 완성도 높은 화보컷을 만들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한 배우'라는 말에 “정말 운이 좋았어요.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에 비해 나의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이 장점이라고 여기게 됐어요. 다른 사람이 교복 3년 입을 때 나는 5년 입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 이후로 신기하게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이 조금씩 들어왔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에 대한 관심은 무척 많아요.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을 선택하고 극본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많이 느꼈어요. 웬만한 남자보다 힘이 세니까 남자들 앞에서 기죽는 법 없이 항상 당당해요.”라고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앞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선택한 이유도 들려줬다.

박보영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쎄씨'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