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낭만닥터’ 서현진, 흥 많은 그녀의 혼춤 삼매경

기사입력 2016.11.20 9:56 AM
[TV@픽] ‘낭만닥터’ 서현진, 흥 많은 그녀의 혼춤 삼매경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아픈 마음이 가득 담긴 한 맺힌 춤사위로 눈길을 끌었던 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도 그의 단독 춤판이 벌어진다. 

오는 21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강은경 극본, 유인식 연출) 5회에서는 진지한 면모를 잠시 내려놓은 윤서정(서현진)의 반전 혼춤이 펼쳐진다.

극중 윤서정은 죽을힘을 다해 절실하게 노력하는 열혈 노력파 의사. 배우 서현진의 섬세한 열연이 더해져 고난과 시련을 딛고 돌담 병원에 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서정이 완성되는 중이다.

이 가운데 서현진은 그동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보여준 진지한 면모를 잠시 내려놓고, 사뭇 다른 반전 행동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극중 윤서정이 린넨실에서 혼자 노래를 들으면서 열창과 함께 본격적으로 리듬을 타는 ‘혼춤’을 선보이는 것.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노래에 흠뻑 심취해 있는가 하면, 급기야 팔을 쭉쭉 뻗어가면서 막춤을 즐기는 등 잠재돼있던 흥을 무아지경으로 표출했다.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내는 서현진의 ‘나 홀로 댄스’가 5회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과 기대를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서현진은 혼자서 어떤 동작을 선보일지에 대해 고심했던 상태.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서현진은 걱정이 무색할 만큼 거침없는 막간 노래와 댄스를 시작해나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서현진의 능청스러운 유쾌한 춤연기에 주변 스태프들은 감탄과 웃음을 참느라 곤혹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진지한 윤서정의 혼춤 한 판은 오느 21일 밤 10시에 방송될 ‘낭만닥터 김사부’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삼화 네트웍스,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