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베스트 아이템, 모피 관리법

기사입력 2016.11.28 2:03 PM
겨울 베스트 아이템, 모피 관리법

[TV리포트=김경미기자] 추운 겨울, 아이템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모피가 최고! 퍼의 종류, 색상, 길이, 볼륨감 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보온성도 높아 추위를 피하기도 좋다. 겨울 외투는 대체로 겨우내 입고 옷을 보관하기 전에 드라이클리닝 하는 게 보통인데, 모피는 매년 세탁하면 윤기가 사라지고 볼륨감도 줄어 들 수 있다. 때문에 3~4년에 한번 정도 모피 전문 세탁을 권한다. 따라서 평소 깨끗하게 입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포피는 매일 입지 않는 것이 모질을 보호하는 방법. 모피를 입은 날에는 가볍게 먼지를 털어 옷걸이에 걸어 보관한다. 모피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은 입지 않는 것이 좋고, 만약 젖었다면 마른 수건으로 닦아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모피에 음료 등 오염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물티슈로 오염물을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한번 더 닦아 마무리한다.

모피를 장기 보관해야 한다면 비닐 커버에 씌우지 말고 공기가 통하는 부직포 커버가 적당하며, 직사광선 등에 탈색될 염려가 있으니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