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동명이인 사기범 때문에 필리핀서 귀국 못 해"

기사입력 2016.11.28 9: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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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우빈이 필리핀에서 귀국하지 못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8일 네이버에서 영화 '마스터'(조의석 감독) 무비토크라이브가 진행됐다.



촬영차 필리핀에 갔던 김우빈은 필리핀 범죄수사대에 얽혀 귀국하지 못할뻔 했다.



김우빈은 "제 본명이 김현중인데, 동명이인 분이 사기죄를 받고 도망다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일주일 안에 해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움이 없었으면 한 달 동안 못나왔을 거라더라. 저는 지문 10개를 다 찍고 서류 절차를 모두 밟았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우빈은 이날 "그만하면  많이 도망다니지 않았느냐"고 동명이인 사기범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네이버 무비토크라이브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