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게 싹뚝, 귀염귀염 처피 뱅이 뜬다

기사입력 2016.11.29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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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눈썹이 드러나도록 앞머리를 짧게 싹뚝 자른 일명 ‘처피 뱅’이 유행이다. 자를 대고 자른 듯 일자로 똑 떨어지는 처피 뱅도 있고, 손질하지 않은 것처럼 삐뚤빼뚤하거나 사선으로 자른 개성만점 처피 뱅도 눈에 띈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스타일이라 더 어려보이고 귀여워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얼굴형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이마를 많이 드러내기 때문에 얼굴이 긴 타입은 얼굴이 더 길어 보일 수 있으므로 앞머리 길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동그란 타입도 일자로 자른 앞머리로 인해 얼굴이 더 통통해 보일 수 있다.



처피 뱅은 발랄한 느낌을 강하기 주기 때문에 여성스럽고 긴 웨이브에는 잘 어울리지 않고 단발이나 생머리와 잘 어울린다. 또한 눈썹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눈썹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유아더월드' 육아고수 장동민, 눈물범벅 환영파티 해결사 등극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유아더월드’에서 장동민이 우는 아이를 뚝 그치게 만드는 육아 해결사로 등극한다. 글로벌 키즈들의 두근두근 첫 만남이 펼쳐질 19일 방송에서는 눈물파티가 돼 버린 대환장 선물 증정식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누를 예정이다. 이에 센스 있는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자칭 육아고수 장동민이 대활약을 펼친다고 해 궁금해진다.이날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주기로 한 아이들은 철저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선물 증정식을 준비한다. 때문에 현장에서는 둘씩 짝을 지어 귓속말을 하는가 하면 손가락을 걸고 약속까지 하는 은밀한 거래 모습이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고. 선물 증정식이 시작되자 장동민은 아이들 사이 묘한 기류를 빠르게 감지하며 눈치 싸움을 포착한다. 이를 지켜보던 중 억울한 피해자(?)가 울음을 터트리자 즉각 얼어붙은 파티 분위기를 녹일 특효 처방을 내리는 센스를 발휘, 육아고수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장동민이 우는 아이를 어떻게 뚝 그치게 만들었을지 또 선물 증정식을 대비한 아이들의 앙큼한 행동은 무엇일지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유아더월드’는 장동민, 김동현, 에릭남의 3인 3색 언밸런스 삼촌들과 8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만나 하루 동안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유아예능이다. 19일 오후 5시 첫 방송.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유아더월드'
연예 '마리텔V2' 김영만X쯔양, 출격…유튜브 수익 공개한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김영만과 쯔양이 등장한다. ‘코딱지’들의 히어로 종이접기 선생님 김영만은 시청자들과 즉석 Q&A를 진행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등장한 먹방 히어로 쯔양이 유튜브 수익 공개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오는 20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 김영만과 쯔양이 김구라의 ‘택시 토크쇼’에 출연한다.지난 방송 하승진-김화영 부부가 출연해 웃음을 안긴 김구라의 ‘택시 토크쇼’. 후반전 첫 번째 게스트로 ‘마리텔’의 히어로 ‘영맨’ 김영만이 등장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지난 시즌 추억의 종이접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오랜만의 출연에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했다는 후문.그는 시청자들과의 즉석 Q&A 타임을 가지는 중 “장영란 같은 며느리 어때요?”라는 허를 찌르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테이블 위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펼쳐놓은 김구라, 장영란, 우승민, 쯔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마리텔 V2’에서 엄청난 먹방으로 ‘쯔유유서’라는 말을 탄생시킨 먹방 히어로 쯔양이 이들을 대접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 것.장영란은 먹방 유튜버 쯔양에게 “솔직히 얼마 벌어요?”라며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다고. 이에 쯔양은 “많이 벌 때는 ‘이만큼’까지 벌어봤다”라며 솔직한 대답으로 김구라와 장영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이 외에도 장영란은 기막히고 기발한 질문의 연속인 '티 톡' 타임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 뿐만 아니라 김구라와 티격태격하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입담은 '구라이브'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거침없이 허를 찌르는 장영란의 ‘티 톡’ 타임에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김영만, 쯔양의 모습은 오는 20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연예 '사랑의불시착' 현빈♥손예진, 안타까운 이별…최고시청률 12.7% 경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 현빈과 손예진이 또다시 안타까운 작별로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고 12.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9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1.5%, 최고 12.7%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케이블과 종편 통합 전 채널 시청률 순위에서 남녀 10-50대 전연령 동시간대 1위, 여성 10-50대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특히 여성 40대 시청률은 최고 17.4%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7.3%, 최고 8.1%까지 치솟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숱한 위기를 거쳐 드디어 북한 땅을 떠나게 된 윤세리(손예진 분)와 리정혁(현빈 분)의 가슴 아픈 이별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먼저 윤세리를 납치한 장본인이 리정혁의 아버지 리충렬(전국환 분)임이 드러나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조철강(오만석 분)의 음모로 구류소에 감금된 리정혁은 자신이 총정치국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대좌에게 흘려 무사히 풀려났고, 그 길로 아버지를 찾아갔다. 자신의 집에서 무사히 머무르고 있는 윤세리를 발견하고 안도하며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는 리정혁의 모습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아주 오래 전부터 맞닿아 있던 ‘둘리 커플(리정혁+윤세리)’의 숨은 인연도 드러났다. 리정혁은 자신의 집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했고, 익숙한 멜로디를 들은 윤세리는 몇 년 전 스위스로 떠난 여행에서 들었던 아름다운 선율의 주인이 리정혁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었을 만큼 힘든 시기에 그의 연주를 통해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던 윤세리는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도 날 살렸네”라고 말하며 눈물지어 아련함을 폭발시켰다.또한 윤세리가 드디어 북한 땅을 떠나 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 전개가 이어져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북한에 처음 들어왔던 때처럼 비무장지대를 통해 탈출하기로 결심한 윤세리는 리정혁을 비롯한 5중대 대원들과 함께 애틋한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방송 말미에는 헤어지기 직전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는 ‘둘리 커플’의 모습이 그려져 먹먹함을 자아냈다. 리정혁은 윤세리와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일부러 같은 길을 빙빙 돌았고,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애써 덤덤한 태도로 헤어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한 걸음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말하며 선을 넘어와 입을 맞추는 그의 모습은 설렘을 폭발시키며 또 한 번의 역대급 엔딩을 만들어냈다.눈 뗄 수 없는 스토리로 주말 밤만을 기다리게 만드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19일 밤 9시 10회가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초콜릿' 장승조 "진심으로 행복…따뜻한 위로가 되셨길" 종영소감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초콜릿’ 장승조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8일 끝으로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뇌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극을 이끈 장승조의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스틸과 종영 소감이 19일 소속사를 통해 전해졌다.시청자들의 힐링을 이끈 ‘초콜릿’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사진 속 장승조는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준이 변화의 끝이 따뜻함이었듯 사진 속 장승조의 모습도 부드러운 아우라로 가득하다. 이준 캐릭터에 무한 몰입하다가도 ‘컷’소리와 함께 전매특허인 심쿵 미소를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마저 힐링으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장승조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이준을 만나 진심으로 행복했다. 누군가를 통해서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 더욱 근사한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귀한 일인지 준이를 통해 조금은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초콜릿’이 따뜻한 위로가 되셨길 바란다”고 캐릭터와 작품에 애정이 깃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경희 작가님과 이형민 감독님, 이병협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훌륭한 배우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지난 뜨거운 여름이 너무 행복했다. 따뜻했던 현장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초콜릿’을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극 중 이강(윤계상 분)의 숙명의 라이벌로 몰입도를 높인 장승조는 캐릭터의 점층적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리며 호평세례를 이끌어냈다. 극 초반부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자아냈던 장승조는 회를 거듭하며 변화를 맞는 이준 캐릭터에 깊은 감성 연기와 눈길이 닿는 눈빛 연기를 더해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과정을 유려하게 완성시켰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장승조만의 캐릭터 해석력이 ‘초콜릿’에서도 역시 통했다는 평이다.한편, 장승조는 JTBC ‘모범형사’ 주연으로 차기작을 확정 짓고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능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9년 차 강력팀 형사 오지혁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초콜릿’을 통해 ‘믿고 보는 캐릭터’ 생성 장인으로 저력을 입증한 장승조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연예 '간택' 김민규, '진세연 왕비 임명장' 찢고 정애리와 대치…최고의 1분 4.9% [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김민규가 진세연을 살리기 위해 ‘왕비 임명장’을 찢어버리고 정애리와 대치했다. 이날 방송은 4.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9회는 시청률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솟구쳤다. 김민규가 독살과 납치가 난무하는 끔찍한 모략의 구렁텅이에서 진세연을 구해내고자 ‘진세연의 왕비 임명장’을 찢어버리는 순간이 담겨 안방극장을 아찔한 반전으로 몰아넣었다.이날 방송에서 이경(김민규 분)은 강은보(진세연 분)가 최종 간택 관문 ‘삼간택’ 도중 궁녀 독살 모함을 받고 옥에 갇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안동 김씨 일가들과 대비(조은숙 분)가 벌인 모략판임을 눈치챘다. 하지만 이미 강은보의 짐에서 ‘궁녀를 독살한 독약 증좌’가 나온 상황인데다, 빌미를 잡은 김만찬(손병호 분)-조흥견(이재용 분)이 일제히 달려들어 추국을 진행하라 압박하자 쉽게 움직이지 못했다.그런데 이경은 문득 지난 꿈속에서 묘령의 여인이 ‘자수가 놓인 손수건’을 펼쳐 약병을 꺼내 강은보의 보따리 안에 집어넣던 장면을 떠올리고는 멈칫했다. 이경은 다시 한 번 꿈에서 힌트를 얻어 강은보의 짐에 손을 댈 수 있는 ‘간택 규수’들의 짐 수색을 명했고, 꿈과 똑같은 자수가 새겨진 손수건을 갖고 있던 하단영(김주영 분)을 따로 불러냈다. 이경은 꿈속에 본 것을 실제 본 것처럼 묘사하며 진실을 말하라 종용했고, 결국 하단영으로부터 안동 김가 쪽 사람인 권익수(권재환 분)에게 협박을 받아 강은보의 짐에 독약을 넣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마침내 이경은 고문 받기 직전에 처했던 강은보를 살려낼 수 있었지만 안도의 한숨도 잠시, 최종 ‘삼간택 발표’를 앞두고 좌의정 조흥견(이재용 분)이 강은보 어머니를 붙잡은 채 ‘강은보는 홍연이 아니라 대역죄인 강이수의 여식이다’라고 밝히는 꿈을 꿨다. 불길해진 이경은 한모를 시켜 강은보 어머니의 행방을 추적했고, 결국 꿈과 동일하게 조흥견이 강은보의 어머니를 납치했음을 알아챘다.이에 이경은 조흥견을 불러 ‘강은보 어머니를 내놓으라’고 담판을 지으려 했지만, 외려 ‘딸 조영지(이열음 분)를 왕비로 올리면 내어주겠다’는 조흥견의 서슬 퍼런 제안만 받고 말았다. 대노한 이경은 단박에 거절하려 했지만, 조흥견이 이미 모든 올가미를 파 두었고 진실이 밝혀지는 즉시 강은보를 ‘대역 죄인의 자식’으로 몰아 죽일 속셈이라는 것을 알고 멈칫했다. 극렬한 근심에 빠진 이경은 결국 대왕대비전으로 달려갔고 최종 간택 발표지에 강은보가 사용한 가명 ‘홍연’이 적혀있는 것을 보게 됐다. 이를 악문 이경은 간택 발표지를 찢어버렸고, 놀라는 대왕대비(정애리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은보는) 왕비가 될 수 없습니다! 불가합니다!”라고 고함치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숨 막히는 긴박감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강은보는 왕비가 되려면 버려야 할 것으로 ‘은수저’를 제출했고, 은식기를 버리고 백성들과 똑같이 나무 수저로 흙밥 먹을 각오를 하는 만백성의 지어미가 되겠다고 말해 삼간택 최고점을 받았다.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 10회는 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간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