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나와 유시민 있으니 지금의 '썰전'" 자부심

기사입력 2016.12.07 4: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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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의 정국을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녹화 도중 전원책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던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유시민은 “(대통령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썰전이 안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잘못된 일을 할 수가 없다”며 ‘썰전’ 패널 다운 해법을 선보였다.



전원책은 “썰전이 우리 둘이 있으니까 (지금의) 썰전이지”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 말에 유시민은 “지독한 나르시시즘”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우리가 또 중간에 모일까요?”라고 조심스레 물으며 추가 녹화에 대한 우려를 재차 드러냈다. 이에 전원책은 “이번 주는 없어! 그런데 다음 주는 중간에 모일 거다”라고 예언을 해 패널과 제작진 모두 불안한 마음으로 해산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사 프로그램에 오른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오는 12월 8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반의반' 측 "압축 편성 결정…총 12회로 종영" [공식] [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드라마 '반의반'이 압축 편성을 결정, 12회로 종영된다. 8일 '반의반'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반의반’이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특급 처방으로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는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이라고도 귀띔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tvN ‘반의반’ 제작진입니다.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이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습니다.‘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특급 처방으로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입니다.‘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사냥의 시간', 상영금지가처분 소송…콘텐츠판다 측 "판결 기다리는 中" [공식]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오는 10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 예정인 영화 '사냥의 시간'의 배급사 리틀빅픽쳐스와 해외 세일즈를 맡은 콘텐츠 판다 사이 상영금지가처분 소송이 진행 중이다.8일 콘텐츠판다 측은 TV리포트에 "현재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공개와 관련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사냥의 시간'이 이미 판매된 국가에 공개될 경우 문제가 발생된다. 판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최초 2월 26일 국내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됐다. 그 후 리틀빅픽쳐스는 지난달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국에 선보이게 됐다고 공식발표했다.넷플릭스가 글로벌 OTT인 이상 '사냥의 시간'에 대한 모든 권리는 넷플릭스에 귀속되며 자연스레 '사냥의 시간' 판권을 사간 해외 국가는 극장에 걸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콘텐츠 판다 측은 "리틀빅픽쳐스가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 이미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까지 메이드했고, 해외 30여개국에 판매를 완료한 상황에서 당황스럽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에 대해 리틀빅픽쳐스 측은 "넷플릭스와 계약 전 콘텐츠 판다를 찾아가 양해를 구했고, 손해배상금을 전부 책임지겠고 말했다"며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방적으로 받아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사냥의 시간' 해외 상영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 판결 결과는 공개 하루 전날인 오는 9일 나올 예정이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사냥의 시간' 포스터
연예 김상혁, 라디오 생방송서 이혼 심경..."남편으로서 더 노력했어야" 눈물[종합]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직접 이혼 심경을 전달했다. 그는 처음엔 담담하면서도 침착한 목소리로 오프닝 멘트를 진행했다. 이후 심경을 이야기할 때 그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흐느껴 청취자들의 걱정을 샀다. 김상혁은 8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했다. 그러지 못한 건 제 불찰이다"며 흐느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짱 출신 송다예와 이혼 소식을 전달했다. 이날은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로,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날 김상혁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어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것이다.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께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오프닝 멘트에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다. 남들처럼 사는 게,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고 던져 이혼의 아픔을 암시하기도 했다. 함께 진행 중인 가수 딘딘은 "상혁씨가 마음이 많이 안 좋은 상태다. 제가 주로 진행하겠다"고 그를 배려했다. 청취자들은 김상혁에게 "위기 끝에 기회가 온다" "안 좋은 시기에는 안 좋은 일들이 겹치는 편이다" "힘내세요" 등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상혁, 딘딘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에 놓인 청취자들에게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등 따뜻한 응원이 담긴 곡들을 선곡했다. 일상생활에서 '오빠네'가 힘이 난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김상혁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묵묵히 살아가야 한다"고 공감했다. 김상혁은 라디오 방송 중간중간 다소 잠긴 목소리로 방송을 진행해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그럼에도 꿋꿋이 딘딘과 함께 진행을 이어가고, 청취자들에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윤학 측 “경증→중증환자 분류…유흥업소 방문 NO”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유흥업소 직원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44번째 확진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 소속사 측이 현 윤학의 상태가 중증으로 분류됐으며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윤학의 일본 소속사 측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여 하루라도 빠른 회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확인 결과, 기사에 나온 것처럼 유흥업소에 방문한 건 아니다. 퇴근길에 여성 지인을 잠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일본 활동 중이던 윤학은 지난달 말 귀국해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첫 연예인 확진자가 됐다. 확진 당시 소속사 측은 경증이고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지만, 현재는 중증 환자로 분류된 상황. 더불어 윤학은 귀국 후 자가 격리를 조심하지 않고, 외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지난달 26일 A씨와 만났으며, 이후 A씨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졌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슈퍼노바로 활동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데뷔 8주년 엑소, 데뷔곡·OST까지 음원 차트 장악 [성적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데뷔 8주년을 맞이한 그룹 엑소가 데뷔곡을 포함한 8년간의 활동곡과 OST로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8일 오전 1시(이하 멜론차트 기준) 수호의 솔로곡 '사랑, 하자'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엑소의 정규 6집 타이틀곡 '옵세션(Obsession)'이 5위가 됐다. '옵세션'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노래로 약 5개월 만에 다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셈이다.엑소의 대표 히트곡인 '으르렁'도 24위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파워(Power)' 26위, 데뷔곡 '마마(MAMA)' 27위, '러브 샷(Love Shot)' 29위,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30위, '템포(Tempo)' 33위, '코코밥(Ko Ko Bop)' 34위,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35위, '몬스터(Monster)' 40위, '로또(Lotto)' 44위, '늑대와 미녀' 48위까지, 엑소가 8년간 발표한 거의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이 차트 중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엑소 멤버들이 부른 각종 OST들도 자리했다. 백현이 가창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OST '너를 사랑하고 있어'와 SBS '하이에나' OST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너.이.길)'는 각각 7위와 19위를 기록했다. 찬열이 펀치가 함께한 '낭만닥터 김사부 2' OST '고 어웨이 고 어웨이(Go away go away)'도 22위에 올랐다. 지난달 공개된 수호의 첫 솔로 앨범 '자화상 (Self-Portrait)' 수록곡들도 차트에 포진했다. '메이드 인 유(Made In You)'가 31위, '자화상'이 37위, 'O2'가 38위, '너의 차례'는 41위, '암막 커튼'은 42위다. 출·퇴근 등으로 음원 스트리밍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인 오전 7시, 8시와 9시 차트에선 약간의 순위 변동은 있으나 여전히 모두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엑소는 데뷔 8주년이 되는 날 데뷔곡부터 가장 최근 활동곡까지, 또 OST로도 차트 상·중위권을 점령했다. 이는 엑소의 팬들이 데뷔 8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준비한 스트리밍 총공의 결과로 보인다. 동시에 여전히 뜨거운 엑소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래픽=계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