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무한도전’ 유재석→양세형, 명예산타 영광 누가 안을까

기사입력 2016.12.07 8: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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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명예산타 영광은 누가 안을까.



오는 1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 중 명예산타를 뽑는 ‘산타 아카데미’가 공개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연말을 맞아 ‘산타 아카데미’에 입소한 바 있다. 산타를 선발하기 위한 첫 번째 테스트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읽는 능력 테스트. 지난 방송에서 사랑, 촛불, 우리 엄마 등 예상치 못한 답으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 ‘어린이 단어 퀴즈’에 이어 ‘어린이 그림 퀴즈’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 무엇을 그린건지 맞혀야 하는 멤버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는데, 과연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동심을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멤버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두 번째 테스트는 선물 포장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로 컨베이어 벨트 위에 지나가는 선물을 릴레이로 포장해야한다. 어떤 물건이 나오더라도 포장하겠다는 각오로 준비하던 멤버들도 예상을 빗겨가는 황당한 선물이 등장해 난항을 겪는다.



뿐만 아니라 민첩성 테스트에서는 선물 창고 셔터가 닫히기 전에 원하는 선물을 꺼내오는 과정에서 멤버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 나가며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선물 배달을 위한 지붕 오르기와 눈썰매 레이스 등을 통해 선발 된 ‘무한도전’ 명예산타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주진모·하정우 휴대폰 해킹범 잡혔다…연예인 8명 중 5명, 6억 송금 피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주진모와 하정우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범인이 붙잡혔다. 이들에게 협박을 받은 8명의 연예인 중 5명이 6억을 송금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달 12일 유명인 휴대전화 해킹·협박 사건 관련 피의자 박모(40)씨와 김모(31)씨를 공갈·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같은달 20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약 3개월 간 주진모와 하정우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클라우드를 해킹해 빼낸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8명의 연예인이 협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이 총 6억원대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책 A씨는 중국에 거주 중이며,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박 씨 등은 "A씨가 지휘한대로 따르기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국제공조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킹 수법을 확인하기 위해 삼성·애플의 기술협조를 받아 추적 등도 진행 중이다.한편,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의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25·구속 송치)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조주빈은 지난 1월 박사방에서 "주진모, 박사(내)가 깐 거 모르는 거냐"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조씨와 해킹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