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도깨비’ 공유·이동욱, 아웅다웅 ‘쇼핑 브로맨스’

기사입력 2016.12.08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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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이동욱이 평범한 마트를 눈부시게 만드는, 아웅다웅 ‘쇼핑 케미’를 폭발시킨다.



공유와 이동욱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 제작 화앤담픽처스/ 이하 ‘도깨비’)에서 각각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과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섹시하면서도 잘 생긴 저승사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도저(도깨비-저승사자) 커플’의 신선하고 유쾌한 ‘남남(男男) 케미’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공유와 이동욱이 마트 카트를 사이에 두고 똑바로 마주선 채 서로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트 안에 이것저것 담아 넣으며 쇼핑을 하던 두 사람이 멈춰 서서 강렬한 눈빛 스파크를 튀기고 있는 것. 한 지붕 아래 동거(同居) 중인 두 남신(男神)이 또 다시 아웅다웅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공유와 이동욱은 언제 어디서나 발산되는, 격이 다른 ‘블랙홀 마성’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상태. 두 사람은 184cm에 달하는 월등한 기럭지와 ‘넘사벽 무결점’ 잘생김, 이를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로 무차별 ‘심장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공유와 이동욱이 ‘쇼핑 브로맨스’를 폭발시킨 장면은 지난 11월 3일 인천시 중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마트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물건에 호기심을 드러냈던 터. 대사를 주고받고 호흡을 맞추면서 두 사람은 도깨비와 저승사자간 톡톡 튀는 브로맨스를 특유의 유쾌한 코믹 본능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공유와 이동욱은 눈빛 한 번으로 딱 맞아떨어지는 즉흥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이는 등 절묘한 ‘찰떡궁합’을 증명해 스태프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평소에도 돈독한 두 사람이 만드는 위트 넘치는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가 앞으로 펼쳐질 ‘브로맨스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공유와 이동욱은 도깨비와 저승사자라는, 각각의 캐릭터에 빙의된 채 열정을 다해 연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두 사람의 ‘깨알 재미’가 드러날 3회 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화앤담픽처스

연예 강은비, ‘181818 축의금’ 2차 해명…“당사자에 후회한다는 사과받아”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한 연예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본인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2차 해명을 내놨다. 강은비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의금 181818원 해명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에 대해 밝혔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해당) 그 선배와 나는 10년 넘게 안 사이"라며 "꾸준히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 분이었다. 그러다 내가 연기활동이 뜸해지고, 뭘 할까 하다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 그때 그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거의 몸파는 것과 같은 직업을 선택한 네가 창피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셨다. 같이 모임하는 분들에게도 뒷담화를 했다"며 "나는 그래서 연락을 끊었는데, 얼마 후 금융업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를 제안하셨다. BJ 일보다 여기 나와서 용돈을 받아가는게 더 깨끗하다고 하셔서 손절을 했다"고 회상했다. 시간이 흐른 후, 그 선배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강은비는 "은비야, 결혼식에 올 수 있냐길래 과거 좋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카메라를 들고 오지 말라더라. 난 내 사생활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적도 없고, 배우들이 있는 곳에도, 결혼식에도 들고 간 적 없다. 유명한 영화 뒷풀이에서도 안 찍었다. 연예인들 인터뷰 요청도 드린 적이 없다. 피해가 갈까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장비를 어디서 협찬 받았냐고 했길래, 돈 벌어서 샀다고 했다. 그러니 또 BJ와 유튜버는 다르다더라. BJ는 몸 팔아서 장비도 사고 해야 하는데, 유튜버는 스스로 하는 거라고 하더라. 결혼 후 육아 유튜버를 하고 싶다며 협찬 받을 곳을 물어보길래, 그런 곳은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결혼식을 촬영하고 싶으면 300만원을 내라고 해서, 너무 돈적으로 그러는 것 같아서, 181818원을 보낸거다. 보낸 지 5분 만에 또 받으셨다. '더럽지만 받을게'라고 하셔서, 그냥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을 계기로 사과도 받았다고. 강은비는 "그분에게 사과도 받았고, 지난 일을 후회한다더라. 영상을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왜 연락했겠냐. 그분이 창피하지가 않은데. 나는 없는 일은 말하지 않는다"라고도 주장했다.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대한 답이었던 셈.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무시하던 한 연예인에게 축의금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논란을 모은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등 2차 피해를 우려했고, 강은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말할 수가 없던 상황"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강은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