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는 각선미

기사입력 2016.12.13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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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미니스커트가 가장 빛을 발하는 때는 추운 겨울이다. 두꺼운 외투와 바지, 롱스커트로 온 몸을 꽁꽁 감싼 겨울에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는 시선을 모으기 충분하다 맹추위와 싸워야 하는 겨울에는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미니스커트는 길이가 짧아 발랄하고 경쾌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데, 함께 코디하는 의상에 따라 여성스럽게 혹은 섹시하게 변신이 가능하다.



혜리는 겨울철 잇아이템 레더미니스커트로 멋을 냈다. 타이트하게 몸을 감싸는 터틀넥으로 상의를 날씬하게 잡고 초콜릿 계열 컬러 미니스커트로 계절감을 살렸다.



태연은 주름미니스커트에 무스탕을 매치해 보온성과 풍성함을 잡았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해 세련돼 보이고 풍성한 스커트 주름으로 다리가 더 날씬해 보인다.



하지원은 따뜻한 니트와 데님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얌전한 룩을 연출했다. 웨이브진 롱헤어와 포근함이 느껴지는 니트가 조화를 이뤄 여성미까지 발산.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 슈즈의 선택도 중요하다. 너무 추워 보이면 NG. 주로 워커, 앵클 부츠 등 발목을 감싸는 신발이 안정감을 준다. 겨울에도 과감하게 스트랩 샌들에 도전하고 싶다면 양말을 매치해 발목도 가늘어 보이고 앵클 부츠를 신은 듯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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