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서로의 10주년 축하”…‘무한도전’X빅뱅, 제대로 뭉쳤다

기사입력 2016.12.14 10:15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빅뱅 완전체가 ‘무한도전’에 뜬다.



오는 17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 등이 출연한다. 



빅뱅은 2011년 ‘갱스 오브 서울’ 이후 5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았음에도 여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빅뱅의 출연 소식을 듣고 유난히 패션에 신경 쓴 ‘무한도전’ 멤버들은 촬영 당일 파리에서 갓 귀국한 지드래곤의 패션을 평가하는 등 넘치는 패션 자신감으로 이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서로의 10주년을 축하한 빅뱅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10년 동안 팀을 이끌어 온 원동력을 비롯해,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광희가 “빅뱅 노래 중 승리 파트를 잘한다”고 하자 지드래곤은 “우리 승리 잘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기억한 유재석은 광희와 승리의 댄스 배틀을 제안한다. 예상을 뒤엎는 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광희와 승리의 댄스 배틀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디즈니 사상 가장 혁신적인 '뮬란', 라이브액션으로 온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디즈니 사상 가장 혁신적인 캐릭터 '뮬란'이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했다.'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끈 작품 중 하나인 '뮬란'(1998)은 ‘여성은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는 것이 가문을 빛내는 것’이라는 전통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에 나가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는 ‘뮬란’의 이야기를 그려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용감하며 도전 정신이 강한 모습으로 디즈니 스튜디오 사상 가장 혁신적인 여성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뮬란’이 2020년 디즈니 첫 번째 라이브 액션 영화로 재탄생해 이목을 모은다.22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뮬란'은 애니메이션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의 ‘뮬란’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뮬란'의 니키 카로 감독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뮬란’의 서사를 현시대에 맞춰 재해석,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전사로 성장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뮬란’의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알려져 오랜 기간 ‘뮬란’의 실사화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뮬란'은 3월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연예 조여정 “야망과 욕심 사이를 운전해가는 중”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기생충’의 헤로인 배우 조여정의 미소가 화보에 담겼다.20일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는 조여정과 함께한 하와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조여정은 완벽한 동안을 더욱 빛내는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조여정은 드레스와 함께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파티 룩으로 우아함을 발산하면서, 동시에 티셔츠와 데님 팬츠, 스퀘어 백으로 연출한 데일리 룩으로 이지하고 발랄한 모습도 선보였다.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소감에 대해 조여정은 “단순하게 ‘좋다’ 이상의 감정이다. 자긍심을 갖고 그에 맞는 좋은 애티튜드를 보여주겠다”라 말했다.‘기생충’으로 만난 봉준호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조여정은 “코드가 정말 잘 맞았다” “공감대가 형성되니 뉘앙스를 잘 살려 연기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또한 “‘인간중독’ 숙진처럼 야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조여정은 “(야망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계속 연기할 수 있었을까?”라며 “야망과 욕심 사이를 운전해가고 있다”고 위트있게 말했다.조여정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2020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데이즈드
연예 ‘침입자’ 송지효X김무열, 스크린을 찢었나…강렬 분위기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침입자’를 함께한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강렬한 분위기로 화보를 장식했다.20일 송지효 김무열과 ‘보그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송지효 김무열은 마치 영화의 분위기를 화보로 고스란히 옮긴 듯 미스터리하고 오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풍성한 바이올렛 소매가 돋보이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의 송지효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다. 차분한 블랙 슈트에 화이트 레이스 셔츠로 포인트를 준 김무열은 이마를 짚은 채 고뇌하는 표정을 지어 서늘한 분위기를 풍긴다.송지효 김무열이 함께한 화보에는 큼직한 악세서리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의 송지효와 셔츠를 푼 채 어딘가 흐트러진 모습의 김무열이 서로 다른 곳을 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 영화 속 25년 만에 만난 낯선 남매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강력한 인상으로 시선을 끈 화보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동료 배우를 향한 믿음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장르와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침입자’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침입자’에 대한 이야기와 송지효 김무열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한편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