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욘사마’ 배용준의 아내이자 배우인 박수진이 출산 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이 맞이할 크리스마스 준비. 감사하고 사랑해. 크리스마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어둠 속 빛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겼다. 밝은 조명이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기대케 한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8주 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박수진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