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불행한 신부될까…어두운 표정 포착

기사입력 2016.12.21 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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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와 이하율의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21일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박지현 극본, 이성준 연출)에서는 이윤지와 이하율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보통 주연 배우들의 결혼사진 공개 후 행복한 일상이 그려진다. 하지만 이윤지와 이하율의 결혼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연으로 인해 험난한 결혼생활을 암시하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행복을 주는 사람’ 21회에서 서석진(이하율)은 임은희(이윤지)에게 임하윤(조연호)의 생모 김자경(하연주)에 대해 철저히 속이며 남은 감정과 숨겨진 꿍꿍이를 암시해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불길한 기운을 실었다.



공개된 결혼사진은 이러한 현실을 담아낸 듯이 다정한 부부가 아닌 무표정과 서먹함을 느낄 수 있다. 사진만 봐도 남편 석진이 은희를 맞이하는 결혼은 사랑이 아닌 친아들 하윤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이라는 점이 절실히 드러난다.



21일 방송될 ‘행복을 주는 사람’ 22회에서는 임은희와 서석진의 결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건우(손승원)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예정. 이대로 은희와 건우의 다정했던 이야기가 끝이 날지 또 한 번의 반전이 생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우다사2’ 김경란♥노정진, 데이트 중 불꽃 스킨십... 박은혜 “신혼여행인 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경란 노정진 커플이 봄나들이 데이트를 즐긴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 12회에서는 양평 두물머리로 봄나들이 데이트를 떠난 김경란-노정진 커플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김경란과 노정진은 핑크색 이너와 청바지, 체크 재킷으로 ‘커플룩’을 연상케 하며 등장한다. ‘우다사 시스터즈’ 중 김경란과 동갑내기 절친인 박은혜는 이 모습을 VCR로 보더니 “흡사 신혼여행 갔다가 집에 오는 길 같다”며 질투 어린 탄성을 토해낸다. 김경란은 “절대 맞추지 않았다”라고 부인하지만, 이지안은 “이번에도 우연이라고?”라며 언성을 높인 뒤, 우연인 듯 운명처럼 반복되는 두 사람의 ‘커플룩 행보’를 꼬집는다.두물머리 데이트에서 김경란과 노정진은 ‘양평 대표 명물’인 핫도그를 사이좋게 나눠먹는다. ‘너 한입 나 한입’을 이어간 김경란과 노정진은 팔짱, 손잡기도 익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아가 노정진은 핫도그를 먹던 김경란의 입가를 다정하게 닦아준다. ‘우다사 시스터즈'는 김경란 노정진의 꽁냥꽁냥 데이트에 “혈압 오른다”, “묻지도 않았는데 닦아주는 것 보라”며 부러움을 내비친다.노정진은 김경란에게 비눗방울 장난감도 선물한다. 장난감집 사장님이 “그건 꼬마들이 하는 것”이라고 하자, 노정진은 김경란을 가리키며 “꼬마”라고 말해, ‘심쿵’한 로맨틱 모먼트를 연출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자리해 ‘우다사 시스터즈’의 일상을 관찰하던 김광규는 “내가 여기 와서도 저런 걸 봐야 하냐”며 분노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공
연예 우주소녀 연정, ‘네버랜드’ 마지막 티저 공개.. 활짝 핀 우아美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의 연정이 새 앨범 티저를 통해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새로운 미니앨범 ‘네버랜드(Neverland)’의 연정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포토 속 연정은 노란 꽃들과 함께 활짝 핀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의자에 앉아 우아한 포즈를 취한 그는 샛노란 꽃 모양의 자수로 수놓은 드레스를 입고 액세서리로 멋을 내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고,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지어 정면을 응시해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다. 이어 무빙 티저에서는 눈을 감았다 뜨고 맑은 눈망울 속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파란 나비도 어깨 위에 앉아 팔랑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연정은 팀의 메인보컬로, 청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여우각시별’을 비롯해 ‘훈남정음’, ‘7일의 왕비’, ‘멜로홀릭’,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2’, ‘날 녹여주오’ 등의 OST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걸그룹 최고의 ‘보컬퀸’ 선별 서바이벌 예능 'V-1'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남다른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이로써 우주소녀는 연정을 끝으로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티저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주소녀는 오는 9일 새 미니앨범 ‘네버랜드(Neverland)’와 수록 타이틀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공개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타쉽 제공
연예 빅뱅 태양 "지드래곤, 일 아니어도 만나는 진짜 친구" [TV리포트=이윤희 기자] 빅뱅 태양의 삶과 음악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돼 잔잔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지난 1일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의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5화 ‘High noon’ 편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정말 내면은 착한 것 같아요”, “오래 했는데 사실 지금도 제가 잘 아는지 모르겠어요(웃음)” 등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태양에 대한 표현들로 시작했다.태양의 일상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사뭇 달랐다. 편안하고 친근한 태도로 눈길을 끈 그는 스태프, 헤어디자이너, 해외에 있는 지인 등 주변 사람들과 소탈하고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 인간미를 느끼게 했다.그러면서도 태양은 “나는 진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친구지. 일을 안 하면 누구를 만나는 친구라는 게 아예 없다”고 속내를 털어났다. 하지만 “지용(지드래곤)이 있잖아”라는 스태프의 말에 “그렇지. 그런 게 친구지 진짜”라며 멤버에 대한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지금의 태양이 있기까지 빅뱅과 팬들의 의미도 빼놓을 수 없었다. 솔로 정규 3집 ‘WHITE NIGHT’ 투어 중 태양은 빅뱅의 ‘LAST DANCE’ 무대를 준비했다.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로 콘서트에 이 곡을 준비한 이유를 묻자 그는 “이 노래가 가진 의미가 팬분들이 느꼈을 때 연결된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돼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이후 태양의 감미로운 보컬과 피아노 반주로 탄생한 ‘LAST DANCE’ 라이브가 이어졌고, 빅뱅 활동 장면들이 지나가며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 공연 당시 수많은 팬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음성이 더해져 태양의 삶과 음악에 빠질 수 없는 빅뱅 그리고 팬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었다.다큐 5화가 공개되자 팬들은 "라스트 댄스 들으니 눈물 난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다큐 영상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WHITE NIGHT가 첫 콘서트였는데 아직도 한순간 한 장면 다 기억난다", "이번 편이 제일 먹먹한 편인 것 같다", "태양과 지드래곤이 얼마나 우정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빅뱅 그립고, 얼른 보고 싶다. 컴백만을 기다린다", "태양에게 늘 고맙다. 진심으로 많은 힘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연예 '꼰대인턴' 박해진, 숨은 인기 비결?…'현장 포착' [TV리포트=이윤희 기자] "대본을 완벽히 숙지하고 리허설에 들어와야 애드리브나 디렉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신소라, 연출/남성우)의 비하인드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스틸컷 속 박해진은 한결같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촬영 준비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캐릭터 분석의 대가로 유명한 박해진은 그동안 같은 사람이 맞나? 할 만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배우로 명성을 높였다. 그 이면엔 항상 누구보다 열심히 대본을 연구하고 분석할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고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주연임에도 항상 모범적인 자세가 기반이 됐다고. 박해진은 이런 캐릭터 몰입감에 대한 인터뷰 때마다. "대본을 완벽히 숙지하고 리허설에 들어와야 애드리브나 디렉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하며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특히 박해진은 ‘꼰대인턴’을 통해 코믹연기에 처음 도전한 만큼, 더욱 꼼꼼히 대본을 숙지하며 연기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배출하고, 드라마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데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범답안 박해진의 노력이 숨어있었다.‘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로, 매회 미친 존재감을 보이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와 세태를 반영한 탄탄한 대본, 공감 가는 대사, 그리고 매회 흥겨운 리듬과 감성으로 귀를 호강시키는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의 OST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수목극 1위를 수성 중이고,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2위. 뉴스화제성 1위와 ‘꼰대인턴’ 홀릭에 빠진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순항 중이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 MBC_마운틴무브먼트
연예 뉴이스트, 깜짝 콜라보레이션 음원 공개…백호 작사·곡 참여 [TV리포트=이윤희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청량함을 머금은 음원을 깜짝 공개한다.뉴이스트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Spoonz)’와 함께한 오리지널 시리즈 웹예능 ‘늉튜브’의 OST 콜라보레이션 음원 ‘Best Summer (with Spoonz)’를 전격 발매한다.지난 달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감하게 드러냈던 뉴이스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음원 ‘Best Summer (with Spoonz)’로 한 여름의 햇살 속 청량한 모습을 담아낸 모습으로 또 한 번의 180도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신곡 ‘Best Summer (with Spoonz)’는 내리쬐는 태양 아래 반짝이는 행복을 들려주며 모든 이들의 기억 한 켠에 남을 최고의 여름을 선물하고픈 마음을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멤버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매력적인 테마 리프에 뉴이스트의 달콤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 지난 스푼즈 콜라보레이션 음원 ‘Let’s Love’가 늦겨울의 마지막을 포근하게 장식했다면 이번 곡을 통해 선보일 더욱 시원한 여름까지 뉴이스트의 매력으로 사계절을 물들인다.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엔씨소프트와 함께 오리지널 시리즈 웹예능 ‘늉튜브’를 런칭한다. 멤버들의 좌충우돌 신입 PD 도전기를 담은 ‘늉튜브’는 2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스푼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단독 공개된다. 이처럼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확장 시켜 나가고 있는 뉴이스트는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한층 더 폭 넓어진 스펙트럼을 선사,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한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 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