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누구세요?"…'오금비' 허정은·오지호, 충격적 슬픔

기사입력 2016.12.21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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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애틋한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오지호 부녀에게 충격적인 슬픔이 예고되고 있다. 허정은의 한 마디 때문.



21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의 11회 예고편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죽으나 사나 아빠와 끝까지 살자고 약속했던 유금비(허정은)가 모휘철(오지호)에게 “아저씨 누구세요?”라고 물은 것.



지난 10회분에서 주영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러려면 자기가 옆에 꼭 있어야 할 것 같다며 휘철과 고강희(박진희)의 곁을 떠난 금비. “그 아줌마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게 되면 꼭 돌아올게요”라고 약속했지만, “시간이 모자라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학교 가는 길을 잊을 정도로 병세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마침내 공개된 예고편에서 휘철과 함께 텐트를 치고 노숙하던 공원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채 “아저씨 누구세요?”라고 물은 금비. 일말의 감정이 없는 공허한 눈빛으로 보아 휘철을 알아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차치수(이지훈)와 함께 있다가 의식을 잃는 듯한 금비의 모습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금비는 주영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게 만든 뒤, 휘철과 강희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금비의 한 마디로 부녀의 앞길에 불안과 궁금증을 더한 ‘오 마이 금비’. 오늘(21일) 밤 10시 KBS2 제11회 방송.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오마이금비'

연예 ‘메모리스트’ 온도차 확실한 유승호·이세영, ‘캐릭터 포스터’ 눈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유승호 이세영의 반전 면모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캐릭터 포스터 속 유승호, 이세영은 눈빛부터 달라져 강렬한 아우라로 눈길을 끈다. 심연을 꿰뚫는 듯한 유승호의 깊고 날카로운 눈빛은 ‘기억스캔’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 그 자체로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얼굴이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자아낸다.대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찰계의 아이돌 ‘슈스(슈퍼스타)’ 형사다운 자신만만한 포즈 위로 “오늘도 초능력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라는 문구가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예리하고 때로는 ‘똘기’ 충만한 동백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극대화할 유승호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세영은 ‘넘사벽’ 스펙의 최연소 총경 한선미로 변신, 사건 자료로 둘러ᄊᆞ인 상황에도 사소한 단서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날 선 눈빛을 뽐내고 있다.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와 함께 “감으로 예단하는 것과 데이터는 다르니까”라는 문구는 냉철한 한선미의 수사 방식을 엿볼 수 있다.극중 한선미는 명석한 두뇌와 집요한 끈기로 묻혀있던 범죄의 진실들을 찾아내는 천재 프로파일러.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와 차가운 카리스마를 입고 돌아온 이세영의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무엇보다 ‘기억스캔’으로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는 초능력 형사 동백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허점을 파고드는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펼칠 짜릿하고 설레는 ‘뇌섹’ 대결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 달라도 너무 다른 동백과 한선미가 보여줄 특별한 공조가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포스터 속 이들의 뒤로 비치는 의문의 그림자는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그의 정체도 궁금증을 더한다.‘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 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오는 3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新 한류돌' 제넥스(XENEX), 26일 국내 정식 데뷔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데뷔 전부터 남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5인조 보이그룹 제넥스(XENEX)가 국내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제넥스의 소속사 비스트모드는 20일 "제넥스가 오는 26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한국에 정식 데뷔한다"며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팀명 로고와 일부 선보인 멤버들의 모습은 제넥스가 어떠한 콘셉트로 나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미지 하단엔 타이틀 곡명으로 추측되는 'It's gonna hurt' 텍스트와 함께 발매일이 표기됐다.제넥스는 리더 태하를 필두로 유형, 본, 인곤, 민종까지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이라는 두 단어의 조합으로 '다음 세대의 아이돌', '가요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신인다운 뜨거운 포부를 담고 있다.지난해 8월 개최된 'L.O.A 프로젝트 댄스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제넥스는 브라질 K팝 한류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미를 접수한 제넥스의 한국 정식 데뷔 소식에 벌써 브라질 현지 팬들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팬덤이 만들어지는 중이다.제넥스는 오는 26일 데뷔 싱글 타이틀곡 'It's gonna hurt(아플거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비스트 모드
연예 ‘그남자의기억법’ 장영남·이승준·이진혁, 특급 ‘보도국 라인’ 예약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장영남 이승준 이진혁까지 ‘특급 보도국 라인’의 현장을 공개했다.극중 장영남은 걸크러시 넘치는 보도국장 최희상, 이승준은 뉴스라이브의 꼰대 팀장 김철웅, 이진혁은 보도국 신입 기자 조일권으로 분한다.공개된 사진에는 보도국을 종횡무진하는 장영남 이승준 이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국장 장영남은 무언가를 듣고 깜짝 놀란 표정. 몸을 뒤로 한껏 젖히고 대박 기사 거리를 알게 됐다는 듯 눈빛을 반짝거리고 있다. 극중 장영남은 화통하고 대장부 같은 성격으로 걸크러쉬를 폭발시키는 한편 김동욱(이정훈 역)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뉴스라이브 팀장 이승준은 의자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극중 장영남의 호출에 국장실로 불려간 모습으로, 멘탈이 탈탈 털린 듯 입을 떡 벌리고 고개를 든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극중 이승준은 뉴스라이브의 메인 앵커 김동욱을 매번 견제하면서도 그를 따를 수 밖에 없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웃음을 담당할 전망이다.보도국 신입기자 이진혁은 극중 김동욱의 직속 후배인 신입기자로 김동욱의 폭풍 취재 지시에 궁시렁 대면서도 매번 최선을 다하며 김동욱을 따르는 인물. 특히 김동욱과 형제 같은 선후배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그가 선보일 능청스러운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 오는 3월 18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