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母, TV 나오더니 눈썹 영구 문신 해" 폭로

기사입력 2016.12.22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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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까칠보스’ 허지웅이 ‘엄마바보’로 다시 태어나 반전의 웃음을 선사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22일 방송은 ‘예능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2016년 마지막 방송을 맞아, 올 한해 예능계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쳤던 이상민-허지웅-차오루-솔비-딘딘이 출연해 믿고 보는 꿀잼 토크를 펼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지웅은 모친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의 어머니는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들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허지웅은 “어머니가 평생 안 꾸미고 사신 분인데, TV 나오고 동창들 만나고 하시더니 눈썹 영구문신을 하셨다”면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제가 굉장히 객관적인 사람이란 걸 전제하고 세상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예쁘다”라며 ‘고슴도치 아들’ 모드에 돌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 가운데 허지웅을 발끈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현무가 “신동엽의 아버지가 어머니께 호감이 있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두 분의 만남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언급한 것. 허지웅은 “말도 안 된다”며 나이차이를 근거로 들며 얼굴이 시뻘개질 정도로 격렬한 반대투쟁을 펼쳤고, 유재석은 “이건 두 분의 만남이 싫은 게 아니라 신동엽과 형제가 되는 게 싫은 것”이라고 결론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KBS2 ‘해피투게더3’는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 ‘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본격 여행기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3일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그려져 기대감을 더한다.공개된 영상에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아르헨티나에서 고기, 바람, 퐁류를 제대로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배우가 아닌 청춘으로 돌아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여행을 즐긴다.첫 번째 티저에는 아르헨티나의 대표 음식 아사도를 음미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양고기의 맛을 제대로 맛보고 감탄하며, 먹방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를 보여준다.두 번째 티저에는 강하늘이 리포터로 전격 변신, 몸을 흔드는 거센 바람을 맞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세 번째 티저에서는 염소와 함께 자유 시간을 즐기는 안재홍과 옹성우를 볼 수 있다. 안재홍은 기타 연주와 함께 자신의대표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부르고, 옹성우는 화음을 얹으며 아름다운 곡조를 완성한다.세 사람의 여행 맛보기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2월 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