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 이광수♥정소민, 달콤살범 데이트 '역대급 커플'

기사입력 2016.12.22 4:04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시트콤 ‘마음의 소리’ 이광수-정소민의 달콤살벌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사랑스러움과 살벌함을 오가는 ‘역대급 여자친구’ 정소민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하병훈 연출,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 측은 22일, 이광수(조석 역)-정소민(애봉이 역)의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데이트에 한창인 이광수-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데, 그런 이광수-정소민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깍지를 낀 채 서로의 손을 꽉 부여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도 달달해 보여 보는 이들까지 연애하고 싶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급변한 정소민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사랑스럽게 웃다가 급 정색한 그의 표정과 함께 그런 정소민에게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선 이광수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정소민이 무릎을 꿇은 이광수에게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고 있는 모습까지 함께 공개돼 두 사람의 데이트가 어떻게 전개될 지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오는 23일 공개될 에피소드의 한 장면으로, 조석(이광수)-애봉이(정소민)의 한치 앞을 모르는 달콤살벌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웹 버전의 마지막 회에서 1일을 선언했던 조석과 애봉이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두 사람의 첫 데이트 현장을 비롯한 이후의 상황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애봉이는 사랑스러움과 살벌함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이에 조석을 쥐락펴락하며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매력을 풍기는 ‘역대급 여자친구’로 떠오를 애봉이의 모습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주에도 웹 버전에서 확인하지 못했던 새로운 에피소드부터 시작돼 보는 이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주부터는 ‘마음의 소리’를 온라인보다 방송으로 하루 먼저 접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이다.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로, 이번 주부터는 온라인 공개보다 하루 앞서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는 23일(금)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3회가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연예 '나 혼자 산다' 헨리→기안84X전현무…우정 넘은 감동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헨리와 기안84가 새 집 맞이에 나섰다. 기안84의 경우, 새 집과 더불어 뜻밖의 과외 선생님을 집들이 게스트로 초대해 감동을 더했다. 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이사를 결심한 뒤 집을 보러 다녔다. 헨리의 조건은 까다로웠다. 채광이 좋아야 했고, 외국 느낌이 나야 했다. 테라스도 있어야 했다. '헨리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게 그 이유. 헨리는 "'나래바'가 부러웠다"며 "이기고 싶다. 사람들이 나래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나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후 이태원, 강남 등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모두 럭셔리한 집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통창, 역대급 테라스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헨리의 선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기안84의 새로운 집도 공개됐다. 집들이 게스트가 특히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다름아닌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집들이 선물로 스쿼트 기계를 가져왔고, 기안84는 "내 정신적 지주 같은 사람이다. 이사의 요정이기도 하다. 내 팅커벨이다. 항상 뭔가 선물을 들고 온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전현무 역시 기안84의 새 집에 감동을 표했다. 기안84의 집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 것. 흡사 유적지 같은 모습에 전현무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내친김에 기안84는 선물을 건네기도. 기안84는 "지난해 홍콩 여행 갔을 때 형 생각나서 산 거다. 형이 갑자기 (프로그램을)나가는 바람에 이제 준다"고 쑥스러워 했다.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고민도 공유했다. 기안84는 "나도 내일 모레 40이다. 근데 아직도 말을 잘 못한다. 조리 있게 하고 싶다.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이를 수락했다. 먼저 기안84의 시상식 소감부터 고쳐줬다. 최종 솔루션은 애드리브를 줄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위트를 살리라고 조언했다. 기안84는 전현무의 도움으로 기가 막힌 소감을 다시 한 번 완성해냈다.방송 끝무렵, 전현무는 "중간, 기말고사 끝나고 집에서 노는 학생들 기분 같았다"며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박서준 단밤 건물 인수 “반년 안에 가게 비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재명이 박서준의 단밤 건물을 인수했다. 유재명의 요구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6개월 안에 가게를 비우라는 것.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선 대희(유재명 분)의 악행에 경악하는 새로이(박서준 분)와 단밤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대희는 새로이가 장가의 주식을 매입한데 분노,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새로이는 “믿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됐을지 몰라도 장가의 가치, 본질이 달라진 건 아니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돈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 차분히 답했다.최근 새롭게 6억을 투자한데 대해선 “제가 꽤나 신경 쓰이시나 봐요. 8년 전과 같은 맥락입니다”라 설명했다.이에 대희는 “다행인 줄 알게. 내가 자네를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걸. 포기하고 적당히 살아”라고 으름장을 놓으나 새로이는 “무리입니다”라 일축하곤 “티가 났다니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라며 맞섰다.거물을 건드렸다는 이서의 우려엔 “싸움은 선빵은 중요해. 그리고 선빵은 뒤통수에 꽂는 거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그도 그럴 게 새로이의 곁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호진(이다윗 분)이 그 주인공이다. 호진은 근원(안보현 분)에게 괴롭힘을 당한 학교폭력의 피해자. 근원에 대한 복수심으로 3년을 버틴 호진은 펀드 매니저로 성장, 새로이를 도왔다.그의 곁엔 민정(김혜은 분)도 함께였다. 민정은 “박 부장님 내가 좋아하고 존경했지만 말이야. 안타깝게도 난 연민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으려 했지만 새로이는 호기롭게 그 틈을 파고들었다.그는 “이사님은 누구보다 장가를 위하는 사람이죠. 이사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어떠한 안건이 관하여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말입니다”라며 대희를 밀어내고 민정을 장가의 새 대표로 앉히려는 계획을 전했다. 대희에 대한 해임 안이 발의될 때 민정의 곁에 있겠다는 것.민정이 새로이를 지원군으로 받아들이는 시점은 대희가 단밤을 방문했을 때. 새로이는 첫 목표를 이뤘다.동행한 수아(권나라 분)는 “그 큰돈을 어떻게 모았어?”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새로이는 대희와 저 사이에 수아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이에 수아는 “가끔 난 헷갈려. 난 분명 장가 사람인데 여기서 그만 멈췄으면 싶다가도 응원하게 돼. 장가와 너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대체 누구 편일지. 말해놓고 보니까 이상하다”며 고민을 전했다.새로이는 “내가 너 좋아하는 이유 말한 적 있었나? 휘둘리지 마. 넌 네 편이면 돼”라며 수아를 감쌌다.이어 새로이는 이서에게 성열(손현주 분)과 함께했던 과거를 전했다. 모든 걸 잃고 복수를 꾀하기까지의 이야기. 나아가 이서는 새로이의 온몸에 남은 상처를 통해 그의 인생 곡절을 알게 됐다. 이서는 새로이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새 건물주의 등장으로 새로이의 단밤은 새 위기를 맞았다. 새 건물주가 월세 인상과 계약기간 만료 후 가게를 비울 것을 요구했기 때문. 문제의 새 건물주가 대희로 밝혀지며 ‘이태원 클라쓰’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한예리,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선댄스 영화제 2관왕 “韓영화 성공 기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 진출작 ‘미나리’로 선댄스 영화제를 2관왕을 차지한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영화 ‘미나리’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 2관왕을 수상한 배우 한예리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공개됐다.할리우드로 활동 영역을 넓힌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윤여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0년 전 미장센 영화제 뒤풀이에서 윤여정을 만났을 때, “선생님, 술 한 잔 따라 달라. 오늘을 기억하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던 일화다.“사실 선생님은 잘 기억 못 하시고, 그냥 ‘어, 니가 그랬구나’라고 하셨다. 윤여정 선생님은 사람을 궁금하게 하는 분이다. 그만의 유머, 솔직하고 새침한 뭔가가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배우로서 선생님의 두려움 없고 용감한 모습을 닮고 싶다. ‘미나리’만 해도 독립영화이고 해외 농장에서 촬영하는 환경이니 나라면 두려웠을 것 같은데, 선생님은 좋은 작품을 믿고 출연하신 거다. 나는 지금도 조금 더 게으르고 싶고 조금 더 편하고 싶은데, 나중에 선생님 나이가 됐을 때 나도 그런 선택을 용감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한예리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은 대단한 성과인데 ‘기생충’의 활약 탓에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은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 영화가 주목받는 것 자체가 기쁘다는 소회를 전했다.“오늘 아침에 ‘기생충’ 배우들의 오스카 레드카펫 사진을 봤는데 너무 뿌듯했다. ‘기생충’도 그렇고 ‘미나리’도 그렇고 모두 영화 팬들이 한국 배우와 감정을 공유하고, 매력을 알아주기 시작했다는 의미니까. 이번 선댄스 영화제에 이민자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다. 그 중에서도 ‘미나리’가 주목받는 걸 보면 영화 자체가 좋아서 주목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해무’의 제작자였던 봉준호 감독에 대한 존경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연예 ‘핸섬 타이거즈’ 서장훈, 인수·차은우에 호통 “안 좋은 버릇 고쳐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장훈이 속공 훈련 중 핸섬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호통을 쳤다.21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에서 서장훈은 선수들에게 속공 플레이 노하우를 전수했다.가드 서지석의 주도로 매끄러운 속공이 완성된 가운데 서장훈은 주변을 살피느라 코트에 늦게 넘어간 차은우를 지적했다.그는 “뭐하는지 보긴 보되 끝까지 빨리 뛰라. 상황을 보면서 서지 말라”고 조언했다.인수도 속공에 도전하나 서장훈의 매서운 눈빛을 피할 순 없었다. 드리블에 신경을 쓰다 시간을 지체한 점이 이유.서장훈은 “진짜 안 좋은 버릇이다. 폼 잡지 말라.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나가라. 빨리 나가라. 그러다 저 앞에 사람에게 찬스가 난다. 하지 마라”고 주문했다. 사소한 시간 지체가 속공으로 넘어가지 못한 이유였다고.훈련을 마치고 서장훈은 “어차피 이 리그에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연예인 리그에서 붙었던 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똘똘 뭉쳐 내 얘기에 좀 더 집중하고 움직여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짜농구-핸섬타이거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