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직설적인 성격, '질투의화신'과 실제로 비슷"[화보]

기사입력 2016.12.26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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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서지혜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지혜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1월호를 통해 우아한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쿨하고 화끈한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서지혜는 최근 SBS ‘런닝맨’ MBC ‘라디오 스타’ 등의 프로그램에서 여태 보지 못했던 예능감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태국 코사무이 식스센스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지혜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으로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와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야자수가 보이는 리조트에서 롱 화이트 셔츠를 입고 서 있는 포즈로 마치 바람의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직설적이고 할 말은 정확하게 하는 활달한 성격이라 ‘질투의 화신’ 속 홍혜원 캐릭터와 실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여러모로 배우는 게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작품을 하지 않을 때도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등 알차게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남극, 북극, 사막, 오로라 탐험 등 한계점에 이르는 여행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여행관을 밝히기도 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우아함을 가득 담고 있는 서지혜의 화보는 ‘더 트래블러’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자료 제공: 더 트래블러 www.thetravellermagazine.co.kr

연예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처갓집 방문 #15kg 찐 이유 #귀화 감동[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에 대한 이상화 부모님의 심경이 '동상이몽2'를 통해 전해졌다.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처갓집에 첫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상화의 부모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딸 부부를 기다리면서 요리를 했다. 음식점 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면서 큰손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화의 어머니는 격세지감을 느끼며 "벌써 상화가 시집을 가서 사위를 데리고 오다니. 강남이만 믿고 보내는 거지"라고 말했다.강남과 이상화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장인 어른 부부에게 큰절을 하면서 부부가 됨을 알렸다. 이때 강남은 부부가 된 것이 실감났다고 했다.그러나 강남과 이상화는 호칭 문제로 투닥거렸다. 강남은 '여보'라고 불러달라고 했지만, 이상화는 "싫어. 난 자기라고 할 거야"라고 말했다. '여보'라는 표현이 부끄러워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이를 지켜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공감했다. 이 집은 반대였다. 하희라는 '자기'가 싫고, 최수종은 '여보'가 싫다고. 특히 최수종은 "저는 드라마에서도 '여보'를 해본 적이 없다. 대본에 있으면 감독님께 살짝 말한다. 느낌이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화의 어머니는 성격이 호탕하고 강남을 매우 예뻐했다. 어머니는 요리를 하면서 계속 강남에게 먹어보라고 했다. 강남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어머니는 흐뭇해했다. 그러나 이상화는 "엄마 때문에 15kg가 쪘다"고 어머니를 말렸다.이어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강남과 이상화, 이상화 부모님은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상화의 아버지는 "강남이 귀화를 한다고 뛰어다닐 때 감동받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사실 이상화의 어머니는 딸이 국가대표이기에 강남의 국적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강남은 "원래 귀화하려고 했는데, 상화 씨와 만나고 더 서둘렀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상화 부모님은 딸 자랑도 잊지 않았다. 이상화의 아버지는 "상화가 중학교 때부터 스케이팅을 했는데 고1 때 차를 사줬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장흥 살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감성돔 낚시에 나섰다. 최수종이 낚시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가운데, 하희라는 표정이 좋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것. 화장실이 없는 터라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다시 배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감성돔 회를 먹었다. 이후 육지로 돌아오고 부부는 동네 어른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직접 잡은 쭈꾸미와 삼계탕으로 요리를 만들어 대접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