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낭만닥터' 결방으로 시청률 10% 돌파…월화극 1위

기사입력 2016.12.27 6:18 AM
'화랑', '낭만닥터' 결방으로 시청률 10% 돌파…월화극 1위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2 드라마 '화랑'이 월화극 1위에 등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화랑'은 전국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2%보다 5.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의 결방으로 '화랑'은 시청률이 두자릿수가 되며, 월화극 1위에 올라섰다. 

이날 방송된 '화랑'에서 무명(박서준)은 아로(고아라)의 오빠가 되고, 막문(이광수)을 복수하기 위해 태후(김지수)를 만났다가 목숨을 위협받았다. 안지공(최원영) 역시 무명을 구하려다가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요대전' 1부는 6.9%, MBC '불야성'은 4.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