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대신 수트, 달라진 시상식의 꽃

기사입력 2016.12.28 11:05 AM
드레스 대신 수트, 달라진 시상식의 꽃

[TV리포트=김경미기자] 시상식의 꽃이라고 하면 단연 여배우의 화려한 드레스가 떠오른다. 그런데 간결하고 심플한 수트로 멋을 낸 패셔니스타들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SBS 연예대상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은 올 화이트 룩으로 주목 받았다. 심플한 숏이너를 입고 턱시도 재킷을 걸쳐 반전매력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와이트 팬츠의 매치는 신의 한 수. 드레스 자락 못지 않은 화려함을 뽐냈다.

대종상 레드카펫에 선 이엘은 더블재킷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광택 있는 소재에 반복적인 패턴을 사용해 시선을 모았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메이크업과 은은한 미소가 수트와 잘 어우러져 단연 베스트 드레스로 손꼽힐만 했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