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만 어디갔어요?…'김과장' 남궁민, 나이트클럽 멱살잡이 포착

기사입력 2017.01.10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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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새 수목 드라마 ‘김과장’ 남궁민이 강제 ‘공중부양’을 당하는, 난데없는 ‘멱살잡이 봉변’ 현장이 포착됐다.



남궁민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김과장'에서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그리고 현란한 언변까지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남궁민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남궁민이 푸르스름한 불빛이 감도는, 나이트클럽 한 가운데에서 와락 ‘멱살잡이’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남궁민이 육중한 덩치의 남자에게 멱살이 쥐어 잡힌 채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곤란한 상황을 선보인 것. 뺀질거리고 능글맞은 표정으로 일관하던 남궁민이 갑작스런 위기에 허둥지둥 당황,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남궁민이 난데없이 ‘멱살잡이’ 봉변을 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남궁민은 ‘김과장’에 캐스팅 된 이후부터 오로지 김성룡 되기에만 올인,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며 “디테일한 제스처와 대사톤까지 세심하게 고민하고 연구, 남궁민 표 김과장을 오롯이 그려내고 있다.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남궁민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로고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