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남주혁이 수상해…이주영·조혜정·지일주의 탐정 놀이

기사입력 2017.01.10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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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의 수상함을 눈치챈 이주영 조혜정 지일주가 그의 뒤를 밟는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양희승 김수진 극본, 오현종 남성우 연출)에서 남주혁 이주영 조혜정 지일주는 각각 스타트 트라우마를 극복한 후 수영대회에서 2위를 달성하며 희망찬 미래를 예견한 수영선수 정준형,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역도인생을 꾸려가고 있는 역도선수 이선옥,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역도부를 주름잡는 역도선수 정난희, 항상 긍정‧쾌활하며 느물느물한 처세술의 달인 수영선수 조태권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극중 김복주(이성경)와 정준형의 사랑이 이어지면서, 그들의 절친인 이선옥 정난희 조태권 역시 더욱 친밀해진 상황.



이 가운데 정준형을 미행하는 이선옥 정난희 조태권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하는 정준형과 그 언저리에서 자세를 낮춘 채 뒤를 쫓는 뉴(NEW) 삼총사의 모습이 흡사 탐정극을 보는 듯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도요정 김복주’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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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하늘 “배우로써 내 광기는 ‘몰입’, 그 원동력은 ‘재미’”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강하늘이 배우로써의 원동력을 털어놨다.20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강하늘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하늘은 스포티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짓궂은 요구에도 망설임 없이 선뜻 응하는 그의 모습은 ‘역시 강하늘’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친 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연극 ‘환상동화’, 여행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까지 종횡무진 중인 강하늘은 “배우로써 나의 광기는 ‘몰입’에 가깝다. 그 원동력은 ‘재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좋은 작품이면 분명 애정이 생길 거고, 그러면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라고도 밝혔다. 배우나 연예인으로서의 전략적 선택은 일절 배제하고 늘 스스로 재미있게 읽은 각본을 최우선 조건으로 고려한다는 것이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연극 무대를 찾은 이유에 대해 강하늘은 “연극 배우였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연극을 즐겨봤고, 좋은 연극 작품들이 이름을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다. 이 마음으로 흥행작품이 끝난 후 연극 무대에 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감히 제가 뭐라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 스스로 의심될 때도 있지만 무대에 설 때면 확신이 생긴다”고 덧붙이며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근황에 행복감을 내비쳤다.강하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020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