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승호X김소현, 新 사극의 귀환 '벌써 꿀케미'

기사입력 2017.01.10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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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이 편성과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제작에 돌입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유승호와 김소현은 각각 백성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이선과 세자에게 복수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한가은 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기 호흡을 맞춘다. ‘2016 MBC 연기대상’에서 공개된 ‘군주’ 첫 티저는 이선과 가은의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유승호와 김소현의 만남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인피니트 엘은 천민 이선 역을 맡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고, 윤소희는 편수회 수장 대목의 손녀 김화군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군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의 노도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황해’, ‘군도’ 등 시나리오를 작업했던 박혜진 작가와 ‘이산’, ‘계백’ 등을 공동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군주’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MBC 봄 개편, 9시 월화극 재개+주말 와이드 예능 신설[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가 "3월 봄 개편을 맞아 9시 월화드라마를 재개하고 주말 와이드 예능을 신설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편성의 틀을 깨고 탄력적이고 유연한 편성 전략을 선도해왔던 MBC는 이번 봄 개편을 통해 9시 드라마, 10시 교양, 주말에는 와이드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월화드라마 재개 달라진 생활 패턴에 맞춰 발 빠르게 9시 드라마를 처음 선보였던 MBC는 잠시 중단했던 월화드라마 재개로 ‘9시=드라마’의 공식을 이어간다. 월화극 첫 주자로 나선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는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등 막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MBC 드라마는 편성에서뿐만 아니라 드라마 형식과 제작에 있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365'에 이어 5월 방영될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후속은 MBC가 그룹사인 MBC 에브리원과 손잡고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십시일반'이다.8월에는 방송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작품, 'SF8'이 방송된다.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이상 가나다순) 등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만든 SF 시리즈, 'SF8'은 '오리지널'과 '감독판'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MBC와 wavve를 통해 각각 온에어된다.# 주말 와이드 예능 신설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종영 후 편성되는 새로운 음악 예능 '오! 나의 파트,너'는 드라마와의 경쟁 환경 속에서 와이드한 편성 및 음악장르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오! 나의 파트,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도전자 중 함께 할 파트너를 찾아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해야 하는 대국민 반전 추리 음악쇼로, 지난 파일럿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새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는 '언니네 쌀롱' 시즌 종료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 월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으로 10시대엔 교양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방송된다. 월요일에는 '스트레이트', 화요일에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와 'PD수첩', 수요일에는 '실화탐사대', 목요일에는 신개념 다큐, '시리즈M'과 '100분 토론'이 각각 방송된다.한편, 금요일에는 '공부가 머니?', '편애중계', '나 혼자 산다'에 이어 토요일에는 '쇼!음악중심', '놀면 뭐하니?', '오! 나의 파트,너', '전지적 참견 시점', 일요일에는 '끼리끼리',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구해줘! 홈즈’까지 막강한 콘텐츠를 내세우며 "주말엔 MBC 예능"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입소문 뜨꺼운 '정직한 후보' 비하인드컷까지 빵 터진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넘버원 뻥쟁이에서 하루아침에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사무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스틸은 선거 유세를 나가기 전, 4선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자동차 문을 열고 활짝 웃고 있는 배우 김무열의 스틸은 촬영 현장의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는 물론이고, 열정부자 보좌관 ‘박희철’ 역으로 필모 사상 가장 웃긴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김무열의 코믹함 또한 엿볼 수 있다. 물에 빠졌다가 나온 상태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배우 윤경호의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웃음이 나오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정직한 후보'에서 ‘주상숙’의 외조 전문 허세 남편으로 대활약을 펼친 배우 윤경호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들 ‘봉은호’ 역으로 열연한 신예 배우 장동주의 선거 유세 장면 스틸은 '정직한 후보'가 보여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