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런닝맨’ 미처 몰랐던 부드러운 남자 꾹이

기사입력 2017.01.15 8:27 PM
[TV줌인] ‘런닝맨’ 미처 몰랐던 부드러운 남자 꾹이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종국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시작. 우리는 부드러운 남자 꾹이를 보았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호랑이 장기보내기’ 미션이 펼쳐졌다. ‘미운 우리 호랑이’ 김종국이 소개팅에 도전했다.

이날 ‘런닝맨’이 준비한 건, 극과 극 소개팅이다. 미션 성공에 따라 꽃길 소개팅과 흙길 소개팅이 결정되는 상황. 김종국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미모의 소개팅녀 정소영 씨와의 만남에 두근거림을 느낀 것도 잠시. 당사자인 김종국이 첫 미션에 실패하며 이들은 런닝맨들과 함께 소개팅 장소로 이동했다. 다행히 런닝맨들의 입담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그 흐름은 소개팅까지 이어졌다.

서로의 첫 인상은 어떨까. 김종국은 정소영 씨에 대해 “보호본능이 들었다. 아껴주고 싶다. 보호해주고 싶다”라고 첫인상을 밝혔다. 정소영 씨는 “남자다운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내가 어릴 때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부족하더라도 너그럽게 봐 달라”며 부드럽게 당부했다.

이에 ‘런닝맨’들은 김종국의 부드러운 면면을 봤다며 웃음 지었다. 특히 하하와 지석진은 “김종국이 진짜 자상하다. 우리한테도 반만 해 달라” “음성이 저렇게 부드러운 줄 몰랐다”라고 익살을 떨었다.

대화 중 발견된 김종국과 정소영 씨의 공통점이란 연예인에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정소영 씨가 윤은혜에 대해 묻자 김종국은 “연예인 친구 중에 이상형에 가깝다고 했을 뿐이다. 지금 만나는 여자가 최고다”라고 일축했다. 김종국은 또 “이를 테면 소영 씨를 만나면 소영 씨가 제일 좋은 사람이 된다. 어떤 예쁜 연예인을 봐도 소영 씨가 제일 예쁘다”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이에 정소영 씨는 “놀랐다.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달랐다. 사실 김종국 씨에 대해 잘 몰랐다. 그런데 속 깊은 모습에 놀랐고,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최종 선택의 순간, 김종국과 정소영 씨는 커플로 맺어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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