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스타 이름으로 기부하고 애장품 받는 기브러브 이벤트

기사입력 2017.01.20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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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연예전문 온라인 미디어 TV리포트와 G마켓 글로벌샵이 1월 9일 오픈한 ‘기브러브(Give Love)’ 이벤트가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의 애장품을 받는 기브러브 이벤트에 현재까지 모인 성금만 2천만원이 넘는다. 이벤트 종료일인 23일까지 진행되면 기부금이 더 쌓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브러브 이벤트에 함께한 스타는 총 32명. 공명, 김수현, 김영광, 김우빈, 김지원, 남궁민, 남지현, 박해진, 서인국, 송혜교,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보영, 이상윤, 이시영, 이정재, 이종석, 이준, 조인성, 주원, 지수, 채수빈, 추사랑, 황치열, AOA 설현, B1A4 진영, Block B 지코, EXID 하니, EXO 수호, EXO 첸, T-ARA 효민 등이다.



스타가 내놓은 애장품도 다양해 송혜교(태양의 후예), 서인국(쇼핑왕 루이), 박해진(치즈 인 더 트랩), 남궁민(미녀 공심이), 이상윤(공항 가는 길), 김영광(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은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준비했고, 이동욱, 이종석, 조인성, 주원, 유연석, 설현, 이정재 등은 평소 즐겨 입었던 의류를 내놓았다.



액세서리를 준비한 스타도 많다. 황치열, 효민은 선글라스, 엑소 첸은 운동화, 이광수, 채수빈, 지코, 공명은 모자, B1A4 진영은 팔찌, 김지원은 시계, 이보영은 머플러 등을 애장품으로 내놓았고, 남지현은 감명 깊게 읽은 책, 이준은 직접 만든 페이퍼 토이, 이시영은 화장품, 지수는 CD, 추사랑은 아기옷 세트 등을 준비했다.



1월 23일 오전 10시까지 G마켓 글로벌샵에서 진행되는 기브러브 이벤트에 모금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어 국내외 소외아동돕기에 쓰인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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