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개국이 한마음된 기브러브 이벤트 성료

기사입력 2017.01.24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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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연예전문 온라인 미디어 TV리포트와 G마켓 글로벌샵이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기브러브(Give Love)’ 이벤트가 2351만6000원의 기부금을 모으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의 애장품을 받는 기브러브 이벤트는 천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고,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독일 등 40개국 사람들이 참여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해외 참가국 중에서 중국의 참여율이 32.7%로 가장 높았으며, 홍콩, 대만, 싱가포르 참가자도 50%에 육박해 한류열풍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기브러브 이벤트에 애장품을 제공한 스타는 총 32명. 공명, 김수현, 김영광, 김우빈, 김지원, 남궁민, 남지현, 박해진, 서인국, 송혜교,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보영, 이상윤, 이시영, 이정재, 이종석, 이준, 조인성, 주원, 지수, 채수빈, 추사랑, 황치열, AOA 설현, B1A4 진영, Block B 지코, EXID 하니, EXO 수호, EXO 첸, T-ARA 효민 등이다.



이 중 가장 높은 기부금을 모은 스타는 김수현. 광고 촬영때 입었던 롱패딩을 내놓은 김수현은 538만9000원을 모았다. 뒤이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쇼핑왕 루이’ 촬영 때 입었던 스웨터를 내놓아 264만5000원을 모았고,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촬영 때 입었던 원피스로 264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외에 이종석, 엑소 수호, B1A4 진영, 엑소 첸 등도 1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기브러브 이벤트 당첨자는 1월 25일 오후 2시 G마켓 글로벌샵 사이트에 공지될 예정이며, 모인 수익금 2351만6000원 전액은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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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핑크 "코로나19 확진→완치, 美정부 검사부족은 비극이자 실패"[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미국 팝스타 핑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주간 자가격리 끝에 완치됐다고 밝혔다.핑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 전 3살 배기 아들과 나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다행히도 주치의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이어 핑크는 "이미 의사의 권고로 자가 격리 중이었고 확진 이후에도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라면서 "며칠 전 재검사에서 감사하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완치 소식을 밝혔다.이와 함께 핑크는 "코로나19 검사를 더 광범위하게 하지 못 하는 것은 미국 정부의 비극이자 실패다. 코로나19는 심각하다. 젊든, 늙었든, 건강하든 그렇지 못하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호소했다.또 그는 "우리의 아이들, 가족,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무료 검사가 지원돼야 한다"라면서 "최전선에서 매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은 우리의 영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18년간 심장병 및 심장 이식 센터에서 근무했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 병원 응급 기금에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기금에 5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2주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꼭 집에 있어 달라"라고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핑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