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막영애' 김현숙, ‘진짜’ 이영애 맞장…'추리의 여왕' 합류

기사입력 2017.01.25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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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현숙이 차기작을 결정하며 2017년 '열일' 행보를 잇는다.



25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숙은 오는 3월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한다. 지난 3일 종영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이후 바로 차기작을 선택한 것. 



김현숙은 설옥 친구 경미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가게를 운영하면서 설옥이 시댁 눈치를 보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설옥 역을 맡은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다.



'추리의 여왕'은 경찰을 꿈꿔 온 검사 부인 설옥이 열혈 형사와 완벽한 파트너로 협업을 펼치며 각종 사건들을 추리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배우 이영애 주연의 SBS '사임당 빛의 일기'와 대결하는 수목 드라마 편성을 받았다. '진짜' 이영애와 '막영애' 이영애 김현숙의 대결도 쏠쏠한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