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쌤’ 강남·헨리·모모의 요절복통 한글 수업 현장

기사입력 2017.01.26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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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외국인 아이돌의 요절복통 한글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SBS 설 파일럿 ‘生리얼수업 – 초등학쌤’(이하 ‘초등학쌤’)은 ‘한국어 수준 평균 6세’ 외국인 아이돌에게 수준이 비슷한 초등학생이 한글 선생님이 돼 한글을 가르쳐주는 ‘生리얼수업’ 프로그램이다.



‘국민 MC’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고, 대세 외국인 아이돌 강남, 슈퍼주니어-M 헨리, f(x) 엠버, 트와이스 모모, 세븐틴 디에잇, NCT 텐이 출연해 한글을 배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외국인 아이돌은 ‘일일 짝꿍’이 된 초등학생에게 한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선생님들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아이돌들을 위해 온 몸으로 뜻을 설명하고, 노래로 암기하게 하는 등 다양한 한글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한 초등학생 선생님은 ‘임도 보고 뽕도 딴다’라는 속담에 대해 “방탄소년단 보러 갔는데 그 곳에 트와이스도 있는 것”이라며 외국인 아이돌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예시를 들면서 눈높이 수업을 이어갔다.



이런 눈높이 수업에도 외국인 아이돌들은 ‘숭늉’, ‘매듭’ 등 생각지 못했던 단어의 뜻을 질문해 초등학생 선생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선생님이 된 초등학생과 ‘한글 6세 수준’ 외국인 아이돌의 각양각색 한글 수업 시간은 오는 27일 오후 5시 50분 SBS ‘초등학쌤’에서 공개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연예 마이클 베이 감독, 12월 내한…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관객 만난다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오는 12월 2일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이 같이 밝히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의 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내한”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은 각자 뛰어난 능력은 물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지우는 것도 개의치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친다.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그들의 신념과 결심은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미스터리한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모든 요원을 선택한다.특히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총격씬과 도심 카체이싱,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