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유 사인 샀다”…美·中서 ‘도깨비’ 위조 굿즈 등장

기사입력 2017.01.27 10:50 AM
[단독] “공유 사인 샀다”…美·中서 ‘도깨비’ 위조 굿즈 등장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도깨비’ 인기가 정말 뜨겁긴 뜨겁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그 반응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위조 상품까지 등장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중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엄청나다고.

‘도깨비’가 종영된 직후 위조 굿즈를 파는 사이트가 늘어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이나 엽서, 티셔츠, 머그컵 등 다양한 종류의 굿즈가 제작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심지어 주인공 공유의 위조된 사인까지 거래되고 있다고 했다.  ‘도깨비’를 향한 해외 팬들의 열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도깨비’는 도깨비(공유), 저승사자(이동욱), 도깨비 신부(김고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드라마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