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와 32명의 스타가 함께한 ‘기브러브’ 이벤트 기부금 전달

기사입력 2017.02.10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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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연예전문 온라인 미디어 TV리포트와 G마켓 글로벌샵이 함께한 ‘기브러브(Give Love)’ 기부 이벤트로 모인 2351만6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TV리포트 장은성 대표, G마켓 문지영 글로벌사업실장, 세이브더칠드런 송혜승 사업본부장).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여아 학교보내기 캠페인 ‘스쿨미(School me)’ 에 후원되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여아들의 읽기,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북뱅크(book bank)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빈곤과 사회적 악습, 편견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 아프리카 여아들이 교육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기브러브’는 32명의 스타가 함께 만든 기부 이벤트다. 김수현, 김영광, 김우빈, 공명, 김지원, 남궁민, 남지현, 박해진, 서인국, 송혜교,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보영, 이상윤, 이시영, 이정재, 이종석, 이준, 조인성, 주원, 지수, 채수빈, 추사랑, 황치열, AOA 설현, B1A4 진영, Block B 지코, EXID 하니, EXO 수호, EXO 첸, T-ARA 효민이 아끼는 애장품을 내놓았다.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 애장품을 받는 형식으로 1000원의 소액으로 참여 가능해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독일 등 전세계 40개국 사람들이 참여했다. 해외 참여 국가 중에서 중국의 참여율이 32.7%(모금액 기준)로 가장 높았으며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참가자가 50%에 육박해 한류 열풍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캐나다, 미국, 독일,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 전세계인이 참여한 기부 이벤트가 되었다.



‘기브러브’ 이벤트에서 가장 높은 기부금을 모은 스타는 김수현. 광고 촬영 때 착용한 롱패딩을 내놓아 538만9000원을 모았다. 뒤이어 서인국이 ‘쇼핑왕 루이’ 촬영 때 입었던 스웨터로 264만5000원을 모았고,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촬영 때 입은 원피스로 264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평소 자주 입었던 후디와 선글라스를 내놓은 이종석, 스웨터를 내놓은 엑소 수호, 팔찌를 내놓은 B1A4 진영, 하이탑 운동화를 내놓은 엑소 첸 등도 1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불청’ 김정균, 미모의 예비신부 정민경 공개 “밴드 공연으로 프러포즈”[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20년 인연의 선후배에서 천생연분의 부부로. 예비신랑 김정균의 ‘불청’을 통해 미모의 예비신부 정민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정균이 출연해 결혼 뒷이야기를 전했다.이날 김정균이 준비한 고기 파티에 청춘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정작 김정균은 불편한 듯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여기에 와인까지 등장하면 박선영은 “뭐 좋은 일 있나?”라며 촉을 발휘했다. 강경헌은 “이러다 청첩장 돌리는 거 아닌가”라 대놓고 물었다.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김정균을 보며 청춘들은 “리액션이 없는 거 보니까 진짜인 것 같다” “역시 결혼얘기인가?”라고 입을 모았다.특히나 김광규는 “김정균이 저렇게 말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평상시 모습이 아니다”라며 강한 의문을 토해냈다.청춘들의 예상대로 김정균은 품절남이 된다. 김정균은 오는 6월 데뷔 동기인 정민경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그런데 김정균이 이 사실을 고백하기 전에 청춘들은 그의 결혼 소식을 접했다. 웨딩화보 속 정민경의 사진을 보며 청춘들은 “정말 예쁘다” “완전 미스코리아다”라 감탄했다.김광규는 “역시 한 번 갔다 온 사람들이 잘 간다”라 말하곤 강문영을 향해 “분발하라”고 주문, 웃음을 자아냈다.김정균은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아내와 예쁘게 잘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이어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다. 내 결혼을 알리는 게 내 배를 채우겠단 느낌이 들까 봐. 사실 말하기 쑥스러웠다”며 결혼 고백을 망설인 이유를 전했다.청춘들의 배려에야 김정균은 “내가 더 이상 너희들 같이 못 살겠다”며 결혼을 고백했다. 나아가 “연애보다도 알고 지낸지 20년이다. KBS 14기 탤런트 동기였다”고 예비신부 정민경을 소개했다. 배우 출신으로 지난 1993년엔 영화 ‘뜨거운 비’로 강문영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고.강문영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뭔가?”란 질문에 “단순한 이유다. 동기 모임에서 만났는데 밥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며 ‘넌 밥만 먹여주면 되나?’라며 농을 던졌다. 후에 사귀자고 하니까 장난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답했다.직장인 밴드와 함께 로맨틱 세레나데로 프러포즈도 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김정균의 로맨틱한 모습에 청춘들은 환호했다.정민경은 청춘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김정균을 ‘순수하고 착한 남자’라 칭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어쩌다 가족’ 김광규·서지석·서연우·박근영, 웃음 사냥꾼들의 등장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광규 서지석 서연우 박근영이 ‘어쩌다 가족’을 통해 4차원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어쩌다 가족’에서 김광규(김광규 역), 서지석(김지석 역), 서연우(김연우 역), 박근영(김근영 역)이 못 말리는 4인 4색 개성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어쩌다 가족‘은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예능드라마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첫째 김광규(김광규 분), 둘째 김지석(서지석 분), 김지석의 딸 김연우(서연우 분), 막내 김근영(박근영 분)으로 이루어진 김씨네 가족은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으로 웃음을 터뜨린다. 중년의 나이에 트롯트 천왕을 꿈꾸는 김광규와 진지한 운동광 김지석, 6살 애어른 김연우, 팩폭장인 김근영이 모여 막상막하 개성대결을 펼친다.특히 김광규는 ‘김씨네 가족’의 엄마 같은 맏형으로서 김지석, 김연우, 김근영과 스페셜한 재미를 선사한다. 가끔 애어른 같은 말을 뱉는 김연우의 동심을 지켜주려 진땀을 빼는 모습과 반찬투정을 하며 자신의 속을 긁는 김근영에게 분노를 폭발시키는 모습은 ‘어쩌다 가족’의 큰 재미요소 중 하나라고.또한 네 사람은 옆집 ‘하늘 하숙집‘에 살고있는 성동일 가족들과도 얽히고설킨 에피소드를 대방출 한다고 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산사픽처스 제공
연예 ‘연애의 참견’ 김숙·주우재, 남친 집착으로 고통 받는 고민녀에 “안전이별 하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의 집착으로 고통 받는 고민녀에게 김숙과 주우재가 ‘안전이별’을 권했다.2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선 남자친구의 집착에 괴로워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고민녀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공공장소에서 보란 듯이 스킨십을 하는 것도 모자라 멋대로 SNS에 손을 댔다. 고민녀의 SNS에 등록된 모든 남자들을 차단한 것.고민녀의 추궁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네가 나한테 집중 안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항변했다.이에 고민녀는 “나도 내 사생활이 필요하다. 어떻게 너와만 연락하나?”라며 황당해하나 남자친구는 “왜 못하나. 넌 내 여자 친구이고 내 건데. 나랑 더 자주 만나야 한다. 내가 얼마나 서운하면 이런 짓까지 했겠나?”라 큰소리를 쳤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자친구는 애정표현이랍시고 반복해서 고민녀의 손을 물었다. 잇자국이 가득한 고민녀의 손이 공개되고, 출연자들은 “신체에 대한 소유욕”이라며 경악했다.더구나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는 군대를 빌미로 애정을 갈구하고 있다고. 이에 김숙은 “폭력성과 질척거림이 있다. 쉽게 떨어져 나갈까 걱정이 된다. 안전 이별이 필요하다. 본인이 헤어지고 싶다고 해서 쉽게 헤어질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군대에 간 뒤에 얘기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주우재 역시 “고민녀가 ‘남자친구와 이별이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헤어질 수 있을까?’라 묻는 것 같다.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뒤에 누구보다 냉정하게 끊어내길”이라 주문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연애의 참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