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화보]

기사입력 2017.02.17 10:38 AM
빅스 엔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빅스 멤버 엔(차학연)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쎄씨’는 엔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엔은 외출 직전,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내내 엔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최근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의 주인공 베니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은 “표현하고 싶은 베니를 다 표현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베니를 차학연으로 만들라는 주문을 받아서 즐거웠다. ‘베니가 나라면, 이렇게 했겠지?’라고 생각하며 무대에 임했다”라며 뮤지컬 무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엔은 빅스로서 활동 뿐 아니라 라디오 DJ, 연기자, 뮤지컬 배우로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엔은 “지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면서 더 즐거워하고 자부심도 가질 수 있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 게 재미있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더 많은 엔의 화보는 ‘쎄씨’ 3월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