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9년 무명생활 소중…강한 멘탈 생겼다” [화보]

기사입력 2017.02.20 2:20 PM
황치열 “9년 무명생활 소중…강한 멘탈 생겼다”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황치열이 무명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자신의 성장을 향해 부단히 달리고 있는 황치열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추격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황치열은 트렌치코트, 가죽점퍼 등 거친 넘자를 위한 아이템들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황치열은 9년 동안의 무명 생활에 대해 “소중한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9년 동안의 무명 생활은 지우고 싶은 힘들기만 했던 시간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황치열을 만들게 된 소중한 경험이다. 덕분에 강한 멘탈이 생겼다”면서 “주머니에 돈 한 푼 없어도 늘 ‘잘 할 수 있어’ ‘나는 성공할거야’ 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았다. 주변에서 다들 ‘황긍정’ ‘황자신감’ 이라고 부를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치열은 “요즘도 종종 통장 잔고가 3만원에 불과하던 때를 떠올린다”면서도 “요즘은 VIP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고민하지 않고 사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황치열의 더 많은 화보는 ‘싱글즈’ 3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