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빠른 년생과 존대, 이젠 내가 더 한국사람" [화보]

기사입력 2017.02.23 8:31 AM
잭슨 "빠른 년생과 존대, 이젠 내가 더 한국사람" [화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갓세븐 잭슨이 한국 사람만큼에나 한국에 잘 적응했다.

잭슨은 최근 매거진 KWAVE M(케이웨이브 엠) 47호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GOT7의 활발한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의 골드칩으로 부상한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잭슨은 “홍콩에선 할아버지에게도 What’s up!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러면 큰일 난다”며 그간 한국어를 익히면서 문화 차이로 겪은 해프닝들을 털어놓았다.

잭슨은 “이제는 내가 더 한국 사람처럼 굴 때가 있다. 중국에서 온 후배들에게 빠른 년생과 존대 예의에 대해 강의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TV 속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 또한 내 모습이다. 행복할 때의 나는 대중들이 보는 그 모습이 맞으니까. 다만 그 이면의 모습들은 방송에서 드러내기 쉽지 않아서 밝은 면만 부각될 때가 많다.”라며 앞으로 진지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다양한 면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잭슨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7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WAVE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