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은채가 소녀미모를 뽐냈다.
13일 다이아 소속사 측은 온스타일 4부작 리얼리티 ‘욜로트립’에서 공개될 장면을 미리 공개했다. 멤버 정채연과 은채가 보드와 인라인스케이트에 탑승하는 것.
사진에서 정채연과 은채는 봄소녀의 분위기를 맘껏 냈다.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매력을 발산했다.
다이아의 온스타일 4부작 리얼리티 ‘욜로 트립(Yolo Trip)’은 일본 도쿄로 떠난 여행을 담는다.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 등을 돌아다니며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4월 9일 자정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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