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눈치 보고, 고기 굽고, 소맥 원샷…고단한 인턴 정소민

기사입력 2017.03.19 3:01 PM
[TV@픽] 눈치 보고, 고기 굽고, 소맥 원샷…고단한 인턴 정소민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눈치를 본다. 고기를 굽는다. 소맥은 원샷이다. 고단한 삶을 사는 인턴 정소민이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정소민 분)은 긴 취준생활 끝에 인턴으로 회사에 입사했다. 31살의 늦은 나이지만, 변미영은 회사에서 막내. 게다가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힌 김유주(이미도 분)가 회사 선배다.

김유주에게 온갖 무시를 당하면서도 변미영은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참고 다녀야 했다. 결국 만만치 않은 회식까지 참석한다.

사진에 공개된 변미영은 양손에 가위와 집게를 들고 고기를 자르며 한껏 집중했다. 고기 굽기에 이어 술도 열심히 마시는 신입사원의 패기를 느끼게 했다. 군기가 바짝 든 신입 사원의 태도로 변미영의 쉽지 않은 사회생활을 가늠케 했다.

정소민의 파란만장 직장생활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19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