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D-1, 이현우 기대 이유 셋 #케미 #로맨스#음악사랑

기사입력 2017.03.19 4: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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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현우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안방극장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현우는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김경민 극본, 김진민 연출, 이하 그거너사)’에서 ‘강한결’ 역을 맡았다. 음악 분야에서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천재이지만, 음악 외에는 서툰 모습을 가진 인간미 넘치는 천재 작곡가로 분한다. 그동안 풋풋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설레게 해왔던 이현우가 ‘그거너사’ 속에서 보여줄 핵심 매력 세 가지를 미리 짚어본다.



* 성별X나이 불문 찰떡 호흡 케미 신동



이현우는 아역으로 데뷔해 출연한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을 담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또한, 나이 불문, 남녀 불문 상대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 중국 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만남'에서 호흡을 맞춘 중국 인기 여배우 여심념 등 국내외 여배우들과의 달달한 케미는 물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과의 브로맨스, ‘기술자들' 속 김우빈-고창석과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찰떡 호흡, ‘연평해전’에서는 김무열, 진구와 특별한 전우애를 선보이며 진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한 바 있다.



이처럼 나이와 성별을 불문한 최고의 호흡을 보여왔던 이현우의 케미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방송 전 공개된 드라마 포스터 및 예고 영상을 통해 조이와의 풋풋한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또한, 극 중 한결이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밴드 크루드플레이 멤버인 이서원, 성주, 신제민, 장기용 등 훈훈한 미남들과의 청춘 브로맨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첫사랑 자동 소환하는 이현우 표 설렘 가득 핑크빛 로맨스



이현우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공부의 신’,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뷰티 인사이드’, ‘연평해전’ 등의 작품을 통해 다정다감한 모습부터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남자, 천재적인 해커, 모성애를 자극하는 의무병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이번 ‘그거너사’에서도 이현우가 선보일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고독하면서도 서툰 천재 '강한결'을 통해 보여줄 입체적인 매력은 한 단계 성장한 이현우를 만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층 남자다운 모습으로 변신한 이현우는 조금은 서툴지만 자신감 넘치는 20대 청춘의 모습과 함께 기대주 조이와의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가득 안길 예정이다.



* 캐릭터 싱크로율 높이는 남다른 음악 사랑



이현우는 SBS ‘인기가요’ MC뿐만 아니라 실력파 그룹 긱스, 오보이프로젝트 등과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적 재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멀티테이너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천재 작곡가 캐릭터를 맡은 만큼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연습에도 많은 시간을 쏟으며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새로운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이처럼 이현우는 조이와의 극강 케미, 훈훈한 비주얼로 선보일 설렘 가득 로맨스 연기, 싱크로율 높은 음악적 재능을 통해 대체불가 매력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그거너사’에서 선보일 이현우의 새로운 변신과 청량미 가득한 청춘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현우, 조이,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20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키이스트

연예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필무렵' 인기? 지하철서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하철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굴욕담을 밝혔다.오는 15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오정세는 아이디 '저기요'의 의미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배우인지 모르는 스태프들에게 출입을 제지당하며 자주 듣는 말이라고 밝히며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도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이날 방송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대가 최강희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정세가 출연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톱스타 '승재' 역을 맡았던 오정세는 "나는 스스로 톱스타라고 최면을 걸며 연기했지만 '승재'의 열혈 팬으로 출연했던 보조출연자들이 몰입이 힘들어 고생했다. 나에게 달려오는 신을 찍을 때 다른 곳을 보면서 어렵게 연기하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나왔음에도 15세 상영등급이 나온 걸 보고 '내 몸이 교육적인 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세의 입담은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최초 부녀 출연→상어와의 한판 승부"…'정법 in 추크' 관전 포인트 '셋' [TV리포트=손효정 기자]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놓치면 후회할 ‘꿀잼’ 포인트 세 가지를 사전 공개했다.▶ 역대급 스케일! 200km 태평양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술래잡기병만족의 마흔다섯 번째 생존지는 미크로네시아의 추크 섬이다. 둘레 200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띠를 가진 추크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당한 병만족의 역대급 하드코어 생존이 시작된다.이들은 생존 시작부터 ‘극한’과 마주하게 된다. 9년 차 베테랑 족장 김병만은 기름까지 부족한 작은 보트 한 척에 홀로 남겨졌다.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표류된 것. 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거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라며 역대 최악의 생존임을 암시했다.일명 ‘매미 부녀’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 또한 나무 몇 그루만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물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부족원이 구해줄 때까지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 이태곤 팀에게는 족장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나침반만이 주어졌다. 이들은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 잡은 환초대 안에서 부족원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세계 절경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지상낙원의 섬이자, ‘바다의 무덤’이라 불리는 두 얼굴의 추크에서 과연 병만족은 조난이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직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 조합동갑내기 절친 전소미와 한현민이 ‘정글의 법칙’ 9년 역사상 최연소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이 정글에서 보여준 우정은 조금 색달랐다.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은 데뷔와 동시에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지만 정글에선 어딘가 부족한 허당미를 뽐냈다. 이에 전소미는 “현민이는 나에게는 완두콩같이 작고 귀여운 친구”라며 한현민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동갑내기의 케미는 매 순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정글의 법칙’ 최초 부녀 출연인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지만 실전은 역시 달랐다. 정글 입성 후 커플 칼과 도끼를 갖고 어디든 함께 다니던 두 사람에게 큰 난관이 닥친 것. 과연 알콩달콩하던 부녀에게 찾아온 고난은 무엇일까.▶ '먹느냐, 먹히느냐' 상어와의 한 판 승부‘낚생낚사’ 23년 차 베테랑 낚시꾼 이태곤이 추크 앞바다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낚시는 다소 서툰 김병만과 수제자 노우진까지 의기투합했다. 이태곤의 리드 하에 김병만이 낚싯대를 던졌다. 곧이어 그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바다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강력한 힘에 김병만 또한 난감해 했다. 이태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건져 올린 것은 다름 아닌 바다의 무법자 상어였다. 현장의 사람들은 직접 눈으로 본 상어의 실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낚시의 신’ 이태곤은 ‘정글의 법칙’ 최초 눈다랑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에 지금까지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역대급 푸짐한 참치 파티가 열렸다. 참치 회는 물론 참치 세비체, 꼬치구이, 훈제 머리 구이, 통구이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참치 한 상’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놀면뭐하니?' 유산슬, 16년 만에 '순천 기적의 도서관'…재개관 축하무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산슬과 어린이 합창단의 깜짝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16년 만에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방문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어린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유산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마리텔V2' 전광렬, '크림빵 짤' 최신판 공개…'빵神 강림 댄스'까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크림빵 짤’의 최신판을 공개했다. 이에 그가 ‘빵신 강림 댄스’를 추는가 하면 화제의 크림빵 먹방을 선보이는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비주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전광렬의 2019년 판 신상 ‘크림빵 짤’이 공개된다.전광렬이 최고 시청률 49.3%를 달성한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수많은 짤을 생성한 드라마 ‘빛과 그림자’ 속 명장면을 짚어본다.먼저 공개된 사진 속 전광렬이 거친 눈빛으로 정신없이 크림빵을 먹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준비된 크림빵을 보고 “접신(?) 해야 돼~”라며 집중했고, 이후 홀린 듯이 크림빵을 먹기 시작했다고. 특히 즉석에서 ‘빵 댄스’까지 선보여 황제성과 도티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황제성, 도티가 ‘짤 장인’ 전광렬 따라잡기에 도전, ‘빛과 그림자’ 명장면 재해석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가 쏠린다. 이에 상황에 몰입한 황제성과 그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전광렬, 도티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무엇보다 전광렬의 분노 연기 씬을 재연한 두 사람은 그의 남다른 연기 클래스를 실감하며 폭풍 감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할 전광렬의 한층 강해진 ‘크림빵 짤’은 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연예 '씨름의희열' 오늘(14일) 태백 VS 금강 단체전…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백급 선수들이 금강급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3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예선 2라운드 태백급(-80kg)과 금강급(-90kg)의 체급대항전이 그려진다.체급대항전은 태백급 선수 8명과 금강급 선수 8명이 겨루는 단체전으로, 체급이 다른 양팀 선수가 1:1 시합으로 총 8경기를 펼쳐 더 많은 승리를 거둔 체급이 최종 승자가 된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체중의 우위가 있는 금강급의 우세가 점쳐진다.태백급 선수들은 맞춤형 전략과 다채로운 기술을 앞세워 체급의 차이를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체급이 낮아 상대적으로 불리한 태백급에 상대 선수 지명권이 어드밴티지로 주어지는 만큼, 각자 자신 있는 씨름 스타일의 맞상대를 골라 기선제압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라는 분석이다.뿐만 아니라 공평한 승부를 위해 계체량을 체급 상관없이 90kg 이하로 제한한 ‘태극장사 씨름대회’의 특성을 살려 태백급도 금강급 못지않은 피지컬을 갖춰놨기에 승부의 향방을 섣불리 예측하기 힘들다. 여기에 ‘이겨야 본전’이라는 금강급 선수들의 부담감이 경기의 중요 변수가 될 수도 있다.‘씨름의 희열’ 제작진은 “금강급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명승부가 탄생했다.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기술 씨름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여기에 체급이 달라 맞대결을 펼칠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의 매치업을 보는 것 또한 흥미진진한 부분”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태백급과 금강급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질 ‘씨름의 희열’ 3회는 1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제공
연예 또 전성기 '런닝맨', 조회수 폭발 'TOP 5 런닝맨 클립'…1위는 한기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올해 9주년을 맞은 SBS ‘런닝맨’이 압도적인 2049 시청률과 함께 높은 화제성으로 SBS 간판 예능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특히, 올해의 ‘런닝맨’은 수많은 레전드 특집을 탄생시키며 다양한 짤방을 만들어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유튜브 조회수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TOP 5 ‘런닝맨 클립’을 알아봤다. (출처 : SBS 예능 유튜브채널 ‘엔터 플레이’ 12/13 기준)- 1위 웃음참기 특집(342만) : 작정하고 덤빈 제작진의 배꼽사냥(feat. 한기범)비교적 최근 방송임에도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클립은 ‘웃음참기 레이스 : 조커의 집’이었다. 13일 기준으로 무려 342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단연 돋보이는 수치를 기록중이다. ‘웃음참기’라는 단순한 컨셉이었지만, 작정하고 덤빈 제작진의 ‘5단계 웃음함정’은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마저 배꼽 잡게 만들었다. ‘욘두아줌마’와 함께 ‘히든카드’로 등장한 한기범은 그야말로 ‘웃음 히어로’였다.- 2위 메뚜기X기린 환상 케미 모음집(232만) : 유재석X이광수 ‘꿀잼보장’ 케미일단 두 사람이 붙었다하면 ‘꿀잼보장’이다. ‘런닝맨’의 대표적인 ‘똥손’ 유재석X이광수는 서로를 늘 만만하게 보는 ‘환장의 케미’로 프로그램의 웃음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방송된 ‘RPG 레이스 : 위대한 서막’에서 후드 게임을 하며 뜬금없는 ‘얼굴 싸움’을 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데칼코마니 수준이었다. 유튜브에서도 232만뷰를 기록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인정했다.- 3위 9주년 팬미팅 ‘런닝구’(225만) : 김종국의 Speechless 직캠올해 9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의 장기 프로젝트 ‘9주년 팬 미팅-런닝구’는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국내 첫 팬 미팅인데다 대세 가수들과의 콜라보 무대로 9주년의 의미까지 더했다. 모든 무대가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 중 알라딘 OST ‘Speechless’를 부른 김종국의 무대 클립은 225만뷰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여자 가수가 부른 노래였음에도 김종국은 흔들림없는 가창력으로 팬 미팅 무대를 수놓았다.- 4위 여가수들의 댄스 모음집(215만) : 버라이어티의 예능의 진수버라이어티 예능의 필수 관문 중 하나는 게스트들의 댄스 무대다. 특히, 가수들과 함께 하면 ‘런닝맨’의 버라이어티 예능 9년 내공이 발휘된다. AOA 설현, 에이핑크 손나은, 러블리즈 케이, 청하 등이 ‘런닝맨’ 멤버들이 깔아준 판에서 마음껏 자신의 매력을 방출했다. 관찰 예능의 홍수 속에서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에서만 볼 수 있는 가수들의 댄스 무대는 시그니처가 됐다.- 5위 최강자X최약자 케미 모음집(211만) : 김종국X지석진, 이런 케미 또 없습니다9년간 ‘런닝맨’의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종국과 최약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지석진이 만나면 생각지 못한 ‘환상의 케미’가 만들어진다. 지석진은 ‘런닝맨’의 큰 형님이지만 김종국 앞에만 서면 손이 저절로 공손해지고, 김종국은 형님도 예외 없는 군기반장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밖에 김종국X전소민 ‘꾹민남매’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너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2020년 10주년을 맞이하는 ‘런닝맨’이 앞으로 또 어떤 레전드 특집들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