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정은, OCN '듀얼' 출연…결혼 후 첫 복귀작

기사입력 2017.03.19 11:19 PM
[단독] 김정은, OCN '듀얼' 출연…결혼 후 첫 복귀작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정은이 '듀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전망이다.

20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은은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듀얼'에 합류하는 것이 유력하다. 캐스팅이 확정되면 정재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듀얼'에서 김정은은 강력부 검사 최조혜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최조혜는 당당한 검사 캐릭터. 형사 장득천(정재영)을 이용했다가 그를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만든 장본인이다.

김정은은 2015년 MBC '여자를 울려'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 호평 받은 바 있다. '듀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두드리는 것. 

또한 김정은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주목 받기도 했다. '듀얼'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결혼 이후 첫 복귀작이 되는 셈이다.

한편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 장득천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다. '터널' 후속으로 방송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