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이수지, 유민상 母 만남 '1등 맏며느리'

기사입력 2017.03.20 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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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이수지가 ‘가상남편’인 유민상의 어머니와 만났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이수지는 유민상의 어머니가 집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트에서 공수해 온 불고기와 버섯으로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수지는 곧 도착한다는 유민상 어머니 전화에 재빠르게 한복으로 갈아입고 “조선시대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유민상이 어머니의 방문에 앞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식으로 여자 친구를 인사드린 적이 없어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하다”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인 것과 달리, 이수지는 “개그맨 공채시험 볼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의 신혼집에 방문한 유민상의 어머니는 다소곳이 인사하며 외투를 받아 정리하는 이수지의 모습에 “민상이가 가상결혼이라도 해서 내 소원을 풀었다”라며 내심 가상 며느리를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신혼집을 둘러 본 유민상의 어머니는 안방 침대 캐노피와 거실에 있던 업소용 테이블을 보고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해 이수지를 긴장시키게 만들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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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N, 오늘부터 보도 프로그램 강화...주중 소폭 개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N이 평일 오후 시간 보도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한다.MBN이 16일부터 주중 소폭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의 중심은 평일 오후 시간대의 ‘보도 황금라인’ 구축이다.평일 오후 3시 40분 시작하는 ‘MBN 프레스룸’부터 ‘뉴스파이터’, ‘MBN 뉴스와이드’, 메인뉴스인 ‘MBN 종합뉴스’까지 이어지는 보도 프로그램 라인업을 형성했다. MBN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보도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공정과 신뢰’라는 채널의 모토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생각이다.평일 오후를 여는 ‘MBN 프레스룸’은 김형오 앵커를 중심으로 현장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해 이념과 정파에 흔들리지 않는 ‘팩트’의 힘을 보여준다. 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선정한 이슈와 친절한 해설, 단독 기사에 숨은 뒷이야기, 뉴스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즉석 기자회견까지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이어 MBN ‘뉴스파이터’는 시간대를 옮겨 평일 오후 5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파이터’는 다양한 사건 사고는 물론 굵직한 각종 현안에 대한 쉽고 재밌는 심층 분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명준 앵커는 촌철살인의 독설 멘트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김기혁 아나운서는 재치 넘치는 한마디로 매일 매일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슈에 대한 정보 전달은 물론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백운기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와이드’도 있다. 백 앵커는 오랜 방송 경험에서 우러난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과 토론으로 우리 사회와 정치 현안의 문제를 짚어보고 이념과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메인뉴스 ‘MBN 종합뉴스’는 당일 국내외 주요 이슈를 정확하고 균형감 있게 전할 뿐 아니라, 뉴스 속 다양한 코너를 통해 보도의 깊이감도 더하고 있다. 김 앵커의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오늘을 고민하는 ‘뉴스초점’과 젊은 기자들이 선택한 ‘픽뉴스’는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평일 오전 7시 어린이 프로그램존이 신설돼 '굿모닝 MBN'은 평일 오전 8시, ‘아침&매일경제’는 평일 오전 9시로 한 시간씩 늦춰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N
연예 김강희-김시훈-해윤, 시크엔터와 전속계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시크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배우 김강희, 김시훈, 해윤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시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신인 배우 김강희, 김시훈, 해윤과 함께하게 됐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강희는 영화 ‘간신’, 독립 단편 영화 ‘보육교사’, ‘서울메이트’,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사임당 빛의 일기’,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했다. 또 연극 ‘구향’,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지겁소개소’,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시훈은 183cm의 훤칠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3M 스카치브라이트 광고, 중국 WestLink 캠페인, 중국 GoldLion 룩북 모델로 활동한 모델이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 ‘계룡선녀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보이스3’, 웹드라마 ‘세상 잘사는 지은씨2’에 출연한 배우다.특히 그는 지난 9월 256만 회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웹드라마 ‘사랑과 우정 사이(feat.KCM)’에서 주연 정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해윤은 세종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한 후,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드라마 ‘딴따라’, ‘신입사관 구해령’, 웹드라마 ‘스파크’에 출연해 경험을 쌓았다. 시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에 대해 김강희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따뜻한 온기와 선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김시훈은 “아직 신인인 저를 관심 있게 봐주신 회사에 정말 감사하다.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김시훈이 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드러냈다.또 해윤은 “시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식구가 된 것에 설레고 감사하다. 주어진 것들을 넘어 더 많은 결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처럼 각자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을 자랑하는 ‘라이징 루키’ 세 배우 김강희, 김시훈, 해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시크엔터테인먼트는 20여 년에 걸쳐 박나래, 이국주, 장도연 등 다수의 방송계 스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스타 메이커 명만기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배우 전성애, 방송인 미자가 최근 계약을 맺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