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바다, ♥ 넘치는 결혼식 ‘SM 패밀리 총출동’

기사입력 2017.03.23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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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S.E.S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바다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훈훈한 매력을 지닌 9세 연하 신랑의 손을 잡고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혼배미사를 올렸다.



바다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바다의 데뷔부터 함께해 온 S.E.S의 유진과 슈도 함께했다.



유진과 슈는 예비부부의 입장에 앞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각각의 매력을 살린 드레스를 입고 꽃을 손에 든 두 사람은 들러리로 바다의 결혼식을 빛냈다. 



이어 바다는 신랑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수줍은 듯하지만 행복한 미소를 지은 바다는 한 걸음 한 걸음 성당 안으로 신랑과 들어왔다. 바다의 신랑은 한눈에 보기에도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입장 내내 바다를 향한 따뜻한 눈빛을 숨기지 않았다.







성당에서 만난 이 커플은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결혼식을 치렀다. 신부님의 말씀에 따라 서로를 향한 사랑을 맹세했다.



유진과 슈는 들러리에 이어 축가 가수로도 모습을 드러냈다. 동생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는 신부 바다를 울렸고, 이미 기자회견 당시 눈물을 보였던 유진 슈도 눈물을 보이는 진풍경이 발생했다. 또한 바다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JTBC ‘팬텀싱어’ 출연진들도 축가로 바다의 결혼을 축하했다.



바다는 9살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결혼식 다음 날인 24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바다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2002년 해체 후부터 가수 활동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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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