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키 속이려던 정진운, 역몰카 의혹 부른 웃음활약[종합]

기사입력 2017.04.02 8:01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절친 키를 속이려던 정진운이 오히려 역몰카 의혹까지 부르며 웃음을 유발했다.



2일 MBC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선 정진운이 키를 속여달라고 몰래카메라를 의뢰한 가운데 반전 전개가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몰카조작단 김희철과 존박은 키를 속이기위해 런던 패션위크를 위한 패션컬래버레이션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 스티브 앤 요니가 도움을 줬다. 조작단이 준비한 황당한 의상을 스티브 앤 요니의 의상이라고 속이고 키에게 입히는 설정. 



김희철과 존박, 정진운은 몸빼바지와 청바지를 섞어놓은 바지와 줄넘기를 할수 있는 소매가 매우 긴 상의, 색동저고리와 청재킷을 합쳐놓은 난해하고 우스꽝스러운 의상을 입어보고 박장대소했다. 키는 그 의상들이 런던패션위크를 위한 의상이라고 알고 입게 되는 것. 



이어 키가 등장했고 디자이너는 그럴듯하게 의상의 컨셉을 설명하며 키를 철석같이 믿도록 만들었다. 이어 키는 색동저고리와 청재킷을 매치한 우스꽝스러운 상의를 입었다. 그러자 김희철과 존박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키는 몰카용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것. 



“우리가 입었던 모습과는 다르다”며 침통해하는 몰카조작단의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히려 키를 속이기위해 나선 정진운이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확실하게 망가지는 모습. 이에 김희철은 “이거 정진운 역몰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팔이 긴 상의를 입고 줄넘기를 하는 사진을 찍는 키와 정진운의 모습이 더욱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정진운의 연기가 더해졌다. 그는 피팅룸에 갇혀서 소변을 보지 못해 키에게 도움을 구했고 키는 비닐을 찾아서 넣어줬다. 이어 이 황당한 모든 상황이 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키는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키는 몰카를 꾸민 정진운에게 능청스럽게 복수를 예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은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연예 '한끼줍쇼' 김혜윤X로운, 찐팬 만난 럭키가이...분당구 운중동 한끼 성공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혜윤, 로운이 진짜 팬들을 만나 대접받는 한끼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과 SF9의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당구 운중동을 찾았다. 김혜윤은 강호동과, 로운은 이경규와 밥동무를 이뤄 운중동의 집들을 두드렸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김혜윤 강호동 팀은 치과의사 아버지가 가장인 미술관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의 아내와 딸이 로운의 팬이어서 입성이 편했다. 특히 딸은 친구와 택시를 타고서 나타나 환호를 지르며 로운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딸과 친구, 어머니는 로운과 셀카를 찍으며 "모든 것을 다 이뤘다"며 행복감을 표출했다. 김혜윤 강호동 팀은 '스카이캐슬'과 '어쩌다 발견하 하루'의 열혈 시청자인 어머니 덕에 수월한 한끼를 만끽했다. 이 집은 딸과 아들이 모두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해 유학을 가지 않았는데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스카이캐슬'의 예서에 빗대 이 집 딸을 '글로벌캐슬'의 예서라 불렀다. 어머니는 파스타와 샐러드, 마늘빵으로 레스토랑 같은 근사한 한끼를 차려냈다. 이경규와 로운은 셰프 아버지가 백숙부터 김치까지 자부심을 갖고 만든 토종 밥상으로 멋진 한끼를 만끽했다. 로운은 집밥이 오랜만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쏟아내며 그릇을 비웠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