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하하와 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하하는 자신의 SNS에 “모두 사랑해, 야만. 철없는 남편 이해해주는 여보 행복한 가정”이라는 글과 함께 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가 나란히 카메라 앵글을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하하는 코믹한 표정까지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하 별 부부는 최근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하하 별 부부는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낳으며 네 식구가 됐다.
특히 하하 별 부부는 육아로 힘들 법도 하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까지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는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음악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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