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나혼자산다’ 박나래, 눈물로 나래바 휴업 선언…왜?

기사입력 2017.04.28 1:42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나래바의 임시 휴업을 선언할 예정이다.



2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202회에서는 박나래가 나래바의 모든 술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항상 나래바를 밝히던 나래바 네온사인이 꺼진다. 박나래는 나래바 임시 휴업 준비의 첫 단계로 나래바 VIP 손님들에게 휴업 소식를 알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나래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나래바의 휴업을 실감케 한다. 스틸 속 그는 “이건 양 꼬치 집 사장님이 주신 건데..”라며 술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임시 휴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박나래는 생맥주 기계와 술장고를 테이프로 꽁꽁 싸매고, 집안 곳곳에 ‘또 술을 입에 대면 내가 이시언의 딸이다’ 등 재치 넘치는 음주 경고문을 부착해 휴업의 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박나래가 나래바의 문을 닫는 이유는 무엇일지, 나래바 박사장의 이름을 내려놓는 그의 모습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2차로 인해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연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극장가 비상 "체온계 비치·마스크 착용 근무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극장가가 감염 예방 대비로 분주하다.CJ CGV 관계자는 28일 TV리포트에 "개인 감염 예방을 위해 화장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했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라면서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계를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감염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서는 이미 마스크 착용 중이며 향후 전 지점에서 착용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롯데시네마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에 "고객에게는 예방 포스터 게재로 안내 강화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당사 직원에게 근무 전 체온 체크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비치해 필요 즉시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극장가는 안전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고 있는 상황.신작 개봉을 앞둔 한 배급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번 여파가 관객수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CGV 관계자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관련해 단체행사 취소 등 영향은 없다"라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롯데시네마 관계자와 메가박스 관계자는 "단체행사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 내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 CGV, 롯데시네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