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러블리 듀오 뜬다 '워맨스' 무대

기사입력 2017.04.28 4:09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복면가왕’에 최강의 ‘러블리 듀오’가 등장한다.



MBC(사장 김장겸)가 이번주 일요일 방송하는 ‘복면가왕’에서는 54대 가왕에 오른 ‘흥부자댁’에게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그 중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여성듀오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스런 목소리로 ‘최강의 워맨스(여자들의 우정)’를 자랑하는 무대에 판정단은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유승우는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과 OST 가수가 만난 것 같다. 저 두 분한테 반했다”며 넋을 놓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 복면가수는 달달하면서도 청아한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는데 급기야 연예인 펀정단으로 나온 박성광은 "가면 속에 누가 나오든 고백을 해야 겠다"는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봉선 또한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고 말해 목소리만으로 남녀 모두를 심쿵하게 만든 복면가수의 정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다른 복면가수는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소절부터 판정단의 탄성을 자아내며 무대를 압도한 것. god 박준형은 “농구선수로 치면 마이클 조던의 등장이다. 정말 빈틈이 없는 무대였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54대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의 아성에 도전할 실력파 복면가수의 듀엣무대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이규형 “‘하이바이,마마!’ 캐릭터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끌렸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규형이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조강화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끌렸다”고 밝혔다.극중 이규형은 이별의 슬픔을 딛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로 분한다. 다정하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김태희 분)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하게 된 인물.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의 차유리가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이 요동치기 시작한다.29일 이규형은 “감정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그 속에서 진중함, 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처럼 예측 불가한 차유리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 속에 조강화가 겪는 다이내믹한 변화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또한 이규형은 “연기에 있어서 중점을 두고 있는 지점 역시 조강화의 감정 변화를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강화는 차유리와의 사별 이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포장해온 인물이라 생각한다. 아픔을 감추고 있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낼 수 없다. 내밀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 어렵다. 조강화의 감정 변화의 중심은 차유리와 오민정, 그리고 딸 조서우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조강화의 굴곡진 인생과 극단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규형의 모습이 담겼다.첫 사진에는 가득 차오른 눈물을 삼키는 이규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흘러넘치는 눈물을 애써 참아내는 그의 얼굴에는 드러내기도 벅찬 아픔과 상처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두 번째 행복을 찾은 듯 아내 오민정(고보결 분), 딸 조서우(서우진 분)와 손을 맞잡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을 만끽하는 이규형이 담겼다, 극단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오가는 이규형의 연기가 기대감을 높인다.‘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오는 2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강하늘 "'아침마당' 데뷔? 큰아버지가 접수해 출연"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강하늘이 데뷔 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밝힌다.29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강하늘은 "우리 가족은 흥이 많아 노래방을 많이 간다"며 "큰아버지께서 아버지와 저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버지 이름으로 나랑 같이 '아침마당'에 접수를 넣으셨다"고 '아침마당' 출연 계기를 최초 공개한다.이날 강하늘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열혈 순경 용식이에서 벗어나 연극 '환상동화' 속 사랑 광대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는다. 그는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최정헌과 송광일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이들을 위해 '용식이 눈깔'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아울러 강하늘은 차기작으로 '환상동화'를 선택한 이유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연기 시작한 이유가 부모님의 영향이라고 밝히며 "부모님께서는 이전엔 연극배우셨다. (부모님이 연극을) 그만두시게 된 이유는 생계유지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내가 연기하다가 포기하고 그만둘 줄 알아서 그냥 두셨는데, 난 이렇게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강하늘과 '환상동화' 배우들이 출연하는 '한밤'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김유정X지창욱, 이명우 PD 연출 ‘편의점 샛별이’ 출연 확정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유정 지창욱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출연을 확정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편의점 샛별이’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정샛별(김유정 분)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오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 지창욱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젊은 점장 최대현을 연기한다. 대기업에 다니다 편의점을 차린 젊은 점장으로 번듯한 듯 허당인 인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안방 청춘의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김유정은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정샛별로 분한다. 최대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야간 알바생으로 들어온 인물로 불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는 걸크러쉬 유발자다.독보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로코장인 지창욱과 사극부터 현대물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를 펼치는 김유정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여기에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는 SBS 8기 공채 프로듀서로 드라마 ‘펀치’ ‘귓속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9년 ‘열혈사제’로 ‘2019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 ‘2019 SBS 연기대상’ 8관왕을 차지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주연배우 캐스팅을 완료한 ‘편의점 샛별이’는 올 가을 국내에서 라이프타임 채널을 포함한 복수의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에이앤이 네트웍스의 글로벌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시청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국 드라마 팬들에게 소개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