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슈퍼맨' 윌리엄, 이렇게 깜찍한 아기 봤슈?

기사입력 2017.04.30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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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반려견 닮은꼴에 도전한다.



오늘(30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0회는 ‘아빠의 노력이 아이를 꽃피운다’라는 부제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중 윌리엄은 반려견 닮은꼴 콘테스트에 도전해 앙증맞은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사진 속 윌리엄은 반려견 가지와 슈퍼맨 슈트를 맞춰 입고 똑같은 표정으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윌리엄과 가지의 똑 닮은 근엄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노란색 선글라스부터 파란 트레이닝복까지 소화한 윌리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아빠 샘은 반려견 닮은꼴 콘테스트에 출품할 윌리엄과 가지, 만두의 사진을 찍었다. 윌리엄과 반려견 가지, 만두와 닮은 사진을 찍는 것은 쉽지 않았다. 윌리엄과 가지, 만두는 시간차를 두고 끊임없이 제 갈 길을 떠난 것. 최고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샘과 아빠의 마음도 모르고 해맑은 윌리엄의 대비된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 옷부터 선글라스까지 반려견 가지, 만두와 커플룩을 입고 있는 윌리엄은 지나가는 아이들을 멈추게 만들었을 정도라고. 또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표정부자의 면모를 뽐내 찍힌 사진마다 베스트 컷이었다는 후문. 아빠 샘의 노력으로 탄생한 윌리엄과 가지의 사진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반려견 닮은꼴 콘테스트의 결과는 오늘 오후 ‘슈돌’ 1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김성은♥정조국, 셋째 득남→다둥이 부모...동료★"고생했어" 축복 봇물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 배우 김성은의 셋째 득남 소식에 친한 동료 스타들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축복했다. 김성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1.27 요미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생아 발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은 배우가 지난 27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그리고 7년 만인 2017년 딸 윤하를 얻었고, 1년 만에 셋째 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성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조국, 두 아이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게재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네 식구, 우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라는 글로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나 김성은의 출산 소식을 접한 최자혜를 비롯, 김정화, 이현이, 가희, 김소현, 왕지원, 동현배, 김나희 등 스타들도 "성은아 고생했어~~ 축하해" "정말 축하해요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요미가 되길" 등 인스타그램 댓글로 격하게 축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연예 '검사내전' 정재성, 퇴임 앞두고 반전 결말로 뭉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검사내전’ 정재성이 검사로서의 진면목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에서는 진영지청 검사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김인주(정재성 분)지청장이 인사에서 밀려 퇴임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검사장으로서의 영전을 앞두고 있던 김인주는 거물급 국회의원 강문주의 아들 강인상이 운영하는 ‘2K모터스’의 보험사기 혐의를 찾아내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김인주는 ‘장계취계’ 작전을 제안해 강인상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지만, 검사로서의 신념을 지켜낸 대가는 잔인했다.퇴임을 결심한 김인주는 초임 검사 시절 함께 일했던 박검사를 찾아갔다. 과거 피의자 권두필에서 강압적인 방식으로 자백을 받아냈던 사실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김인주는 자신이 아직 검사로서 완성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퇴임식장에 선 김인주는 “지난 24년 동안 저는 검찰의 권위를 중시하는 검사였고, 감정에 치우쳐 잘못된 확신에 빠지는 검사였으며, 인간으로서의 상식을 무시하는 검사였습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퇴임을 미루고 마지막까지 검사의 직무를 다할 것을 밝혔다. 김인주는 진영지청 모든 구성원들의 진심 어린 응원 속에 수원 고등검찰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위해 떠났다.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검사계의 마이너리그라 일컬어지는 진영지청에 잔잔히 녹아든 직업적 신념과 사명감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정재성은 속내를 파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김인주의 모습 속에 따뜻한 인간미와 고뇌를 오롯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검사내전’ 방송화면 캡처
연예 강두 "본명은 송용식"...예명 활동 이유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성혜의 나라'로 관객들을 만날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본명인 송용식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는 강두와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 강두는 '강두'라는 예명을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 "제 본명이 송용식이다. 초반에는 본명을 쓰기도 했는데 본명 발음이 어렵기도 하고 많은 분이 강두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냥 썼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서 다다음 작품부터는 본명을 쓰게 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이름으로 개명을 할 수도 있다"며 활동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강두는 마지막으로 올해의 목표와 마음가짐을 묻자 “원래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아니다. 그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을 하자는 게 목표다. 그리고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까’다”라며 연기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성혜의 나라'는 스물아홉 청춘 성혜가 힘겹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실을 묵묵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사실적인 묘사로 화제를 낳았다.강두는 “극중 성혜의 남자친구이자 공시생 승환 역을 맡았다. 승환은 7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계속 떨어졌다. 백수라고 말해도 무방하다”며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성혜의 나라'는 2018년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강두는 “인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연기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제가 수상한 건 아니지만 꿈인지 생신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좋았다. 저예산으로 고생하며 촬영한 보람이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이어 그는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공감 가는 영화다. 1월 30일에 개봉한다. 극장에서 기다리겠다”며 극장에 상주(?)하는 듯한 홍보 공세를 펼쳤다. 인터뷰 진행자가 ‘극장에 가면 계시는 거냐’고 장난스레 묻자 “GV(관객과의 대화)가 많다. 어떤 극장에서는 저를 실제로 만날 수도 있다”며 재치 넘치게 답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리랑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