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돋보이는 정채연의 러블리 룩

기사입력 2017.05.15 10:39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경미기자] 두근두근 성년의 날을 맞이해 남자친구에게 더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소녀스러운 과즙미 뽐내는 정채연의 러블리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스타일링 고민을 덜고 여성스러움까지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단연 원피스.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때론 어리게, 때론 성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아직은 성년이 아닌 소녀로 보이고 싶다면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미니원피스로 학생 같은 순수함을 살려도 좋을 것. 여기에 하트 모티브가 귀여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크로스 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러블리한 소녀미 완성.





소녀의 순수한 이미지를 살리면서 여성미를 표현하고 싶다면 시스루 소재의 풍성한 블라우스에 볼륨감을 살린 미니스커트가 매치된 원피스 추천.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순수한 느낌을 주고 꽃잎처럼 풍성하게 퍼지는 미니스커트가 인형 같은 귀여움을 느끼게 한다.



성년의 날인만큼 여성스러움과 성숙미를 살리고 싶다면 가볍고 하늘하늘한 소재의 원피스가 좋다. 원색의 컬러에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스커트 밑자락을 프릴로 장식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헤이즈, 8개월만 컴백…미니앨범 'Lyricist(작사가)' 10일 확정 [TV리포트=이윤희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스튜디오블루는 3일 “소속 아티스트 헤이즈가 오는 1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Lyricist(작사가)’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앞서 헤이즈는 이날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새 앨범 타이틀과 이어지는 작사가 헤이즈의 명함이 담겨있으며, 울고 웃을 때도 글을 쓴다(I write even when I laugh even when I cry)는 문구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콘셉트 필름에는 가사가 빼곡히 적힌 종이를 태우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빛 헤어로 변신한 헤이즈의 무미건조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여기에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더해져 새 앨범을 향한 궁금증이 배가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에 이어 헤이즈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헤이즈의 ‘지금’을 담은 앨범이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만큼 헤이즈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Jenga)’ ‘쉬즈 파인(SHE’S FINE)’ ‘만추’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 우뚝 섰으며, 다양한 뮤지션들과 음악적 협업 및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 스튜디오블루
연예 '굿캐스팅' 통쾌한 반격…'최고 시청률 10.2%' [TV리포트=이윤희 기자] “널 죽인 범인 꼭 잡을거야, 죽어도 같이 죽을 거거든”‘굿캐스팅’ 최강희가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진짜 마이클리의 정체를 알아내면서 통쾌한 반격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 12회 분은 순간 최고 10.2%, 수도권 시청률 9.0%(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전 채널 포함 시청률 1위를 수성, 12회 연속 월화극 1위 위업을 달성하는 막강 행보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최강희가 모든 비극의 원흉인 마이클리의 진짜 정체를 알아냈지만, 반대파의 거침없는 방해 공작에 또 다시 미션 실패 위기에 처하는 모습으로 전율을 불러일으켰다.극중 백찬미(최강희)는 명계철(우현)의 비밀장부와 마이클리가 피철웅(배진웅)을 살해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거래하기 위해 홀로 탁상기(이상훈)를 만나러 떠났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국정원 팀원들은 급히 백찬미를 추격하기 시작했고, 역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임예은(유인영)을 몰래 지켜보던 옥철(김용희) 역시 백찬미와 탁상기가 접선하는 장소가 요트장임을 확인하고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어둠과 적막만이 가득한 요트장에 도착한 백찬미는 천신만고 끝 입수한 진짜 비밀장부를 들고 조심스레 요트 내부로 들어갔고, 탁상기를 만나 피철웅 살해 당시 동영상을 건네받은 후 약속대로 비밀장부를 내밀었다. 하지만 탁상기가 염화코발트로 작성된 비밀장부의 진위를 확인하려 라이터 불을 켠 순간, 미리 기름이 묻어있던 장부에 불이 들러붙으며 활활 타버리고 말았고, 백찬미의 치밀한 술책에 놀아난 탁상기는 극도로 흥분하며 도망치는 백찬미를 매섭게 뒤쫓았다.그러던 중 의문의 차량이 전속력으로 돌진해 와 탁상기를 바다로 밀어버렸고, 검은 우비를 깊게 눌러 써 정체를 가린 사내가 내리더니 두 번째 목표물인 백찬미를 향해 조용히 총을 겨눴다. 죽음의 위협이 코앞에 당도한 일촉즉발의 순간, 기적처럼 임예은이 나타나 괴한에게 총구를 겨눈 삼자대치의 상황이 펼쳐졌던 터. 그러나 괴한이 타깃을 바꿔 임예은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그 때, 백찬미가 임예은 앞을 막아서며 대신 총을 맞았고 백찬미는 복부에 심각한 총상을 입고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같은 시각, 서국환(정인기)은 국정원 요원들에게 반역자 실체를 들키며 궁지에 몰리자 명계철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명계철은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에 서국환은 3년 전, 마이클리와 명계철 간 기술 유출 거래 내역이 담긴 통화 내용을 갖고 있다며 협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서국장이 마이클리 체포 작전 당시 현장에서 우연히 입수했던 2G폰은 다름 아닌 마이클리와 상대측의 거래 내역이 상세히 담긴 마이클리 소유의 폰이었던 것. 그리고 명계철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윤석호(이상엽)의 아버지 윤회장을 죽였고, 서국환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뒤처리를 부탁했던 사실과 서국환이 발뺌하자 자신과 회동한 사진을 보내며 무언의 협박을 가했다는 사실 등이 줄줄이 밝혀지며 역대급 충격을 안겼다. 결국 명계철은 옥철을 불러내 걸림돌이 돼버린 서국환을 살해할 음모를 꾸몄고, 그 사이 극적으로 눈을 뜬 백찬미는 총격을 입고 쓰러지기 전 확인한 동영상 속 마이클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내는데 성공했다. 백찬미는 피철웅과 탁상기에 이어 다음 타깃은 서국환이 될 것임을 직감했고, 급히 국정원으로 떠난 국정원 요원들은 예상대로 독극물 공격을 받고 쓰러진 서국환을 보고 경악했다. 백찬미와 국정원 요원들이 사방에서 뻗쳐오는 서슬 퍼런 악의 공작을 뚫고, 그토록 잡고 싶었던 비극의 원흉 마이클리의 검은 실체를 밝혀내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 SBS
연예 홍금보와 판빙빙의 '수상한 관계'...판청청은 정말 그들의 아들이 맞을까? [TV리포트=이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는 배우 홍금보(洪金宝)가 살이 빠졌다는 뉴스가 갑자기 검색어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뚱보'로 불리는 홍금보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것. 나이와 건강을 생각했을 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홍금보를 보며 지난해 이른바 '8억 사건'을 겪은 판빙빙(范冰冰)을 떠올렸다.판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다. 그동안 그녀를 따라다녔던 루머와 스캔들은 적지 않다. 물론 대다수의 루머가 증거도 없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일찍이 인터넷에는 홍금보가 판빙빙의 의부이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의 도움이 컸다는 소문이 돌았다. 실제로 홍금보는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춘 판빙빙을 정말 아꼈고 거금과 호화 주택을 증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언론과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킬 뿐이었다. 당시 한 언론사 기자가 홍금보에게 이에 관한 질문을 했다. 홍금보는 그 자리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다소 거칠게 항의해 주변 사람들을 다소 놀라게 했다.당시 상황은 이랬다.기자 : 판빙빙의 의부로서, 그녀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나요?홍금보 : 누가 내 딸이라고?!기자는 그의 기세의 눌려 잠시 멈칫했으나 판빙빙 이라고 대답을 했다.이에 홍금보는 "판빙빙이 당신네 아빠라고?" 라며 기자의 질문을 비꼬는 듯 되물었다.기자 : 그래서 그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나요?홍금보 : 그러는 당신은 판빙빙 남자친구 본 적은 있어? 걔네 아빠는 본 적 있어? 대답해! 대답해 보라고!결국 기자는 홍금보의 역습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홍금보는 후에도 기자의 질문을 비웃는 듯한 대답을 이어 나갔다. 농담처럼 툭툭 내뱉은 대답인 듯 했다.하지만, 홍금보의 말투에서 그가 심히 판빙빙의 이야기를 불편해 한다는 걸 느끼기에 충분했다. 아마 이 인터뷰를 본 이후 어느 누구도 홍금보에게 감히 같은 질문을 되묻지 못할 것이다. 인터뷰가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두사람이 정말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각종 추론이 생겨났다. 심지어 판빙빙의 동생인 판청청(范丞丞)이 사실 홍금보와 판빙빙의 아들이라는 루머까지 번졌다. 당사자인 판빙빙이 동생이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대중의 의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후 판청청이 루머를 더이상 견딜 수 없다며 곧바로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을 법정에 고소했다.법원의 조사 결과 판청청과 판빙빙은 분명한 남매 관계가 맞음을 표명했다. 이를 위해 그들의 호적본을 포함해 사실 입증에 유효한 자료들을 모두 확인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루머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사실 판청청은 누나인 판빙빙보다 19살이나 어리다. 현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나이차이다. 때문에 루머에 더 힘이 실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판청청을 향한 악플러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법원은 판청청의 손을 들어줬다. 사건은 승소했고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해당 개인 계정에 사과 성명을 공개적으로 발표해 판청청에게 사과하고 6만 위안(한화 약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판빙빙도 동생과 관계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했다. 자신이 늘 남동생을 갖고 싶어했다는 것. 부모님은 이미 나이가 있었지만 판빙빙이 19살이 되던 해에 판청청을 임신하게 됐다는 사실이다.판빙빙은 같은 연예계에서 일하는 늦둥이 동생에게 더욱 애틋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청청이 그녀의 사생아라는 루머는 가라앉기는커녕 또 다시 퍼져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 '빨리 뜨면 빨리 진다?'...루한 등 '대륙 남신'들로 불린 3인방의 근황 [TV리포트=이예지 기자] 연예인에게 완벽한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만능 엔터테이너가 넘쳐나는 요즘, 하나의 비주얼만으로는 대중을 사로잡기 쉽지 않다. 눈에 띄는 비주얼로 잠시 주목 받을 수는 있지만, 어떠한 재능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연예계다. 출중한 연기 실력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아이돌, 예상치 못한 몸개그와 예능감으로 대세가 된 배우들 등. 더 이상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종횡무진 성장하는 스타들이 있다.반면, 안타깝게도 데뷔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타들도 있다. 중국의 한 인터넷 연예 커뮤니티에서는 '그 시절 우리의 마음을 훔쳤던 대륙 남신들의 근황'에 대해 정리했다.01. 전 엑소 멤버 루한첫 번째는 전 엑소의 멤버 루한(鹿晗). 한국 팬들에게는 아이돌 그룹 엑소로 먼저 이름을 알린 루한은 돌연 중국으로 귀국해, 최고의 케이팝 아이돌 출신이라는 명성에 힘입어 발전했다. 아이돌 그룹 활동은 멈췄지만, 중국 연예계에서 여전히 그의 명성이 자자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하며 승승장구를 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의 단순 변심에 의한 한국 활동 중단으로 상심한 전 그룹 시절 개인팬들이 차갑게 돌아섰다. 루한이 열애를 선언한 이후 한동안 대중의 관심과 인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특히 그의 연기 실력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현재 냉정하게 평가할 때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02. 특출난 비주얼의 가진동두 번째가 바로 가진동(柯震东). 당시 그는 비슷한 연령대의 연예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상영 이후, 중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진동은 특출난 비주얼 뿐만 아니라 연기 실력도 출중한 덕에 '국민 첫사랑 배우'로 자리 매김하며 성장하는 듯 했다. 그러나 마약 등 연속으로 터져나온 부정적인 뉴스들로 인해 그의 커리어에는 큰 문제가 생겼다. 사실 누구보다 발전 가능성이 넘쳐나던 가진동이었다. 때문에 그의 범법 행위에 대한 대중들의 실망감은 더욱 더 크게 다가왔다.03. 청춘물 1인자 롼징톈세 번째는 롼징톈(阮经天)이다. 국내 팬들에겐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한 때 중국에서 '청춘물의 1인자' 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그러나 이후 늘 비슷한 역할과 연기로, 캐릭터의 한계에 부딪혔다. 후속 드라마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현재 그의 이전 명성에 큰 금이 간 상황이다.이들 세명의 스타는 등장과 함께 엄청난 기대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포지션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도 같다. 실력과 노력 그리고 발전없이는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음을 그들이 보여주고 있다.
연예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불청’ 김돈규가 견뎌 온 ‘나만의 슬픔’[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인류의 사랑’ ‘나만의 슬픔’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김돈규가 ‘불타는 청춘’에 떴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선 김돈규가 새 친구로 출연해 청춘여행을 함께했다.이날 김돈규는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데 내가 말주변이 없고 예능을 안 하다 보니 떨린다. 친구들이 많이 도와줄 거라 믿는다”며 ‘불청’ 출연 소감을 밝혔다.김돈규는 015B의 객원보컬로 ‘신인류의 사랑’을 히트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솔로데뷔 후엔 히트곡 ‘나만의 슬픔’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김돈규는 데뷔 27년차의 베테랑이나 방송 출연은 10회 남짓. 그는 “사람들이 당연히 나를 모를 거다. 015B 때 부른 노래들이 히트를 쳤고 ‘나만의 슬픔’도 알려졌지만 가요계 판도도 바뀌고 CD에서 음원으로 바뀌는 시점이 왔다”며 오랜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3집 타이틀 곡 ‘단’은 봉준호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을 맡았으나 홍보 부족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김돈규는 “제작사가 도망갔다”고 쓰게 말했다.이날 방송에선 김혜림과 정재욱이 김돈규를 맞이했다. 김돈규와 정재욱은 절친 사이. 김돈규는 지난해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김돈규는 누구에게도 이를 알리지 않고 홀로 아픔을 삼켰다고. 팔 수술이 겹친 탓에 장례도 어렵게 치러야 했다. 이에 정재욱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청춘하우스에 입성한 김돈규는 친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재욱은 “내가 연습생이었을 때 김돈규는 큰 산 같은 존재였다. 그런 날 데리고 방송국도 데려가고 나이트도 데려가줬다”며 추억담을 공개했다.김돈규는 정재욱에 가창수업도 진행했던 바. 그는 “가수에겐 자기만의 창법이 있다. 정재욱에겐 노래를 쉽게 부르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돈규는 강경헌과 ‘다시 태어나도’를 노래하며 여전한 감성을 뽐냈다.이어진 예고편에선 “내가 좀 아팠다.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내게 한 번에 일어났다”고 고백하는 김돈규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 ‘늙은 여자’ 무대 첫 공개... 마마와 파격 퍼포먼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함소원이 신곡 ‘늙은 여자’를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와 함께한 파격 퍼포먼스에 ‘아내의 맛’ 출연자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신곡 ‘늙은 여자’ 녹음 작업에 나선 함소원을 보며 박명수는 “노래를 저렇게 부르면 어떻게 하나?”라며 한숨을 쉬었다.결국 박명수는 작업을 중단시키곤 “그만하라. 보컬 선생님 붙여서 연습부터 시켜야겠다. 이대론 안 된다”고 호되게 지적했다. 함소원은 의기소침해진 채로 녹음실을 나왔다.이어 박명수는 “실수는 기계로 잡을 수 있지만 감정은 못 잡는다”며 “한 소절에 두 시간은 더 걸리겠더라. 사흘 정도 보컬 수업을 받으라. 나중에 무대에서 라이브도 해야 할 텐데 이렇게 부르면 욕먹는다. 입만 벙긋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이에 함소원은 “노래라는 게 단시간에 좋아지지 않는다. 박명수가 내게 가수이기를 원했다. 난 춤도 추고 예능도 하고 퍼포먼스를 생각했는데 박명수는 모차르트 적으로 접근했다”고 푸념했다.결국 함소원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재녹음에 나섰고,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함소원의 첫 무대는 ‘아내의 맛’. 레드 드레스 차림의 함소원은 화끈한 퍼포먼스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여기에 같은 옷을 입은 마마가 등장, 함소원과 함께 파를 씹으며 코믹 퍼포먼슬을 완성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