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강태오X전광렬, 드디어 첫 만남…정면 충돌

기사입력 2017.05.29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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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의 강태오와 전광렬이 재벌가 안주인 자살 사건의 진실을 두고 첫 만남부터 충돌, 향후 전개될 선 굵은 스토리의 서막을 열어젖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당신은 너무합니다’ 24회에서는 나경(윤아정)으로부터 아내 자살 사건에 유지나(엄정화)의 아들이 연관돼 있음을 전해들은 성환(전광렬)이 경수(강태오)를 직접 대면했다.



집안 내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일생일대의 거래를 시도하기로 결심한 나경, 이날 성환을 상대로 차기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그 미끼로 유지나의 아들 경수가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죽음과 관련해 골칫거리가 될 거라는 귀띔을 했다.



그 길로 카페를 찾아간 성환은 유지나의 아들로 살 생각이 없다는 경수의 단호한 생각을 전해들은 것은 물론, 죽은 아내의 후원을 받고 성장한 사실을 확인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경애 여사 자살 사건에 의문을 품고 있는 자신을 아들로 받아들일 수 있냐는 경수의 도발적인 질문. 두 사람 사이의 불꽃 튀는 대결 모드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으며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자신을 버렸지만 혈육인 친엄마 지나, 마음으로 자신을 낳고 사랑해준 후원자 사이에서 그간 심리적 갈등을 빚으며 최경애 여사가 남긴 편지의 행방을 숨기고 있던 경수가 이날 방송을 통해 수면 위로 부상한 재벌가 안주인 자살 사건 미스터리의 비밀을 풀어줄 키플레이어로 나설 것을 예고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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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부가 머니?’첫방, 임호 부부 삼남매위해 특급 솔루션 "학원 34개에서 11개로"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부가 머니?’ 첫방송에선 임호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22일 MBC '공부가 머니?‘가 첫 방송됐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배우 임호와 아내 윤정희 부부가 삼남매의 교육문제로 ‘공부가 머니’를 찾았다. 임호는 세 남매의 교육에 대해 개입을 안하는 편이고 아내가 맡아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직 9살, 7살, 6살인 삼남매가 받는 방과 후 수업이 무려 34개나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이날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는 아이들의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줄여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라며 ‘공부가 머니?’에 도움을 청한 이유를 언급했다. 교육비 부담에 대해서도 많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임호 저 형이 왜 저렇게 죽어라 일만하지?’라고 생각했는지 의문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임호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평범하게 하는 애들, 겉핥기식으로 따라하는 식이다. 일률적인 교육이라 걱정도 된다. 제일 힘든 부분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모르겠단 거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시켜야 할 것 같은 마음이라는 것. 이날 9살 딸 선함, 7살 아들 지범, 6살 준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원과 숙제에 치이며 힘든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 MC들 역시 안타까워했다. 수학을 좋아한다고 알았던 지범이는 일부러 수학문제를 틀리는 모습으로 임호 부부를 충격에 빠트렸다. 수학을 다 맞히면 또 다른 숙제를 해야 하기에 일부러 틀리는 모습에 임호의 아내는 “지범이한테 제가 뭔가를 잘못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다. VCR보니까 확실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숙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역시 깊어졌다. 일요일 역시 숙제를 시키는 엄마와 둘째 지범이의 갈등이 고조됐고 결국 지범이의 가출까지 이어졌다. 엄마 역시 아이들을 위해 온 신경과 노력을 투자하며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만 갈등만 이어지는 상황에 외롭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이들과의 갈등에 눈물까지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전문가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삼남매의 지능과 심리상태를 진단했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교육 위주로 스케줄을 짰고 총 23개를 삭제하고 11개로 줄였다. 선함에게 필요한 4곳만을 남기고 모두 삭제했고 지범이 역시 4개로 줄였다. 준서 역시 나이에 맞게 총 3개로 줄였고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