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경, `베스트극장`에서 영화감독 변신

기사입력 2006.04.15 1:11 AM
서재경, `베스트극장`에서 영화감독 변신
서재경이 `베스트극장`을 통해 시청자를 찾아온다.

서재경은 MBC청춘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짠돌이에다 여자에게 매번 차이는 엽기 캐릭터로 쏠쏠한 웃음을 자아냈던 배우. 그러나 최근 입영이란 설정으로 시트콤에서 하차해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그런 서재경이 이번 주 MBC `베스트 극장 -눈물의 기원`편에서 밝고 건강한 영혼을 가진 대학생 단편영화 감독 `최요한`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서재경은 막무가내로 사진을 찍어대는 여주인공 은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인물로 한 가정의 가장인 영화잡지사 편집장 김석과 은성을 두고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

`눈물의 기원`편은 우리인생에서 아름다웠지만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눈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풀어낼 전망이다. 한 가정의 가장 석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처녀 은성과의 순탄치 않은 사랑이야기와 그것으로 인한 슬픔을 담아낼 예정. 이 프로그램은 15일(토) 밤 11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재경의 시트콤 하차를 안타까워하는 팬들에겐 그의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사진=MBC제공)[TV리포트 하수나 기자]